가정의학과 의사와 영양사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음식 4 가정의학과 의사와 영양사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음식 4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몸의 근육량은 키우고, 지방은 줄이고 싶다면?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본인의 체중과 운동량에 맞는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에 자 www.gqkorea.co.kr 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 몸의 근육량은 키우고, 지방은 줄이고 싶다면?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본인의 체중과 운동량에 맞는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에 자극을 주는 게 관건이다. 체지방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하루 칼로리는 줄이되, 탄수화물 위주로(정제 탄수화물) 줄이는 것이 좋다. 채소의 경우 식이 섬유가 대부분이고 포만감도 크므로 350그램 ..
한국인의 밥심이 담긴 표현 7 한국인의 밥심이 담긴 표현 7 한국인에게 밥은 매끼 먹는 음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아래 대화로 보는 한국인이 밥심으로 산다는 증거 7가지.“그게 밥 먹여주니?”중요한 일도 아닌 것 같은데, 그 일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 www.gqkorea.co.kr 한국인에게 밥은 매끼 먹는 음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아래 대화로 보는 한국인이 밥심으로 산다는 증거 7가지. “그게 밥 먹여주니?” 중요한 일도 아닌 것 같은데, 그 일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을 나무랄 데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흔히 부모와 자식, 혹은 선생과 학생 간 사이에서 사용된다. 돈벌이가 되지 않는 직업을 선택할 때, 연예인에게 시간을 쏟느라 학업에 집중하지 않을 때,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그 사람에게 집..
'스트레스' 많은 월요일에 먹으면 좋은 음식 4가지 낙지 볶음 한 그릇 음식만 잘 먹어도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먹는 행위 자체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스트레스를 낮추는 작용을 하는데, 스트레스 해소에 특히 더 좋은 식품이 있다. ◇우유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세로토닌은 공격성·불안감·우울감 등을 줄여준다.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게 하려면 트립토판이 든 음식을 먹으면 된다. 트립토판이 많이 든 대표적인 식품이 우유와 육류다. 우유에는 칼슘·마그네슘·칼륨도 풍부해 스트레스를 받아 높아진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육류 중에서는 돼지고기와 오리고기에 트립토판이 많다.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풍부한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더 좋다. 모든 단 음식에도 트립토판이 들어 있다. ◇매운 ..
음식(飮食) 리뷰 쓰는 법 작성자: 위키하루 이 글에서는 음식 리뷰를 작성하는 방법 디테일한 부분을 제대로 설명하는 방법 음식 비평가처럼 식사하는 방법 음식 리뷰 작성자가 해야 하는 일은 자신이 먹어본 음식의 맛, 식감, 냄새, 식당에 대한 소개를 독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겁니다. 단지 음식뿐 아니라 분위기, 종업원 숙련도 및 친절성, 서빙 속도, 레스토랑 또는 카페에 대한 인상을 자세히 설명해야 합니다. 좋은 리뷰는 읽었을 때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테이블에 작성자와 함께 앉아 있는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 그리고 리뷰를 읽은 후 독자는 그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할 지 말 지 결정하게 됩니다. 방법 1. 음식 리뷰를 작성하는 방법 1) 배경조사를 하세요.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하고 메모를 한 후 레..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차가 버섯 초기 위·폐·자궁·후두암에 효과 - 일본에선 항암제로 제품화돼 판매 - 차가 버섯은 북위 45도 이상의 한랭지대의 검은 자작나무 줄기에 붙어서 자라는 버섯의 일종으로 예로부터 러시아 사람들이 많이 먹어 왔으며 암,당뇨병, 관절염 등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차가 버섯은 우리 나라에서는 검은 자작나무 버섯이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카바노아나다케라고 불린다. 차가 버섯에는 다양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지만 아직까지도 규명되지 않은 성분들이 많다. 지금까지 규명된 성분으로는 자연색소인 멜라닌과 플라보노이드, 트리터핀, 오블리콜, 라노스테롤, 이노토디올, 이노시톨, 아가산, 폴리페놀, 리그닌 및 알칼로이드 등이 있으며 무기질로는 칼슘, 마그네슘, 철 및 망간 등이 함유되어..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잡곡류 수수·기장·조, 선조가 즐겼던 오곡밥의 '비밀' 노화방지, 암예방에 탁월한 효과 잡곡이란 곡류 가운데 쌀과 맥류(보리, 밀, 호밀, 귀리 등)를 제외한 모든 작물을 일컫는 말로, 일반적으로 수수, 기장, 조 등이 이에 속한다. 우리 선조에게는 쌀이나 보리와 함께 식탁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이들 잡곡류가 최근에는 정월 대보름에나 오곡밥의 형태로 밥상에 오르는 별미가 됐다. 오곡밥에는 쌀, 보리, 콩, 조, 수수 또는 기장이 들어간다. 특히 요즘 신세대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는 잡곡류는 척박한 토양과 열악한 자연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량의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암 예방효과가 높다. 화본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인..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요구르트 세포 돌연변이 막아 암 발생 차단… 변비·식중독·알레르기 예방 효과도 잡곡이란 우유 발효식품인 요구르트는 러시아 병리학자 메치니노프가 불가리아인들의 장수 비결로 지목, 본격적인 젖산균(유산균) 효능 연구에 나서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올리브, 양배추와 함께 서양의 3대 장수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요구르트는 유산균이 내는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다. 요구르트 유산균은 장내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부패성분의 발생과 흡수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구르트 안의 비피더스 균은 한 마디로 장의 청소를 도와주는 균이다.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배변을 원활히 하고 장내 유해균 증식과 독소 생성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비피더스균은 발효시 탄산가스나 메탄가스 등을 전혀 생성..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생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한 질병의 상태도 아니면서 건강을 확신하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뇌졸중, 동맥경화증, 고혈압, 암, 당뇨병 등 만성 퇴행성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하여 주요 사망원인이 되고 있다. 현대인의 건강상태는 생활환경의 변화, 특히 식생활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일본 암예방연구소가 17년간에 걸쳐 일본인 26만5천 명의 사망원인을 역학조사한 결과 생선 위주의 식사빈도가 높을수록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선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 그룹은 매일 섭취하는 그룹에 비해 고혈압, 간암, 자궁암 등의 발병률이 각각 2배, 2.6배, 2.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생선섭취로 각종성인병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 부추 탁월한 항암식품의 주인공 여름을 이기게 할 수 있는 보양 식품으로서,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이나 김치와도 미묘한 조화를 이루는 채소로 부추를 꼽을 수 있다. 부추는 소화작용을 돕는 달래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이며 지역에 따라 정구지,졸, 솔, 소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부추는 일년내내 구할 수 있으나 이른 봄부터 여름에 걸쳐 나오는 것이 연하고 맛이 좋다. 예로부터 간 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만성요통을 개선하고, 감기나 설사, 빈혈의 치료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왔다. 여성에게는 나쁜 피를 배출시키는 작용이 있어 생리량을 증가시키고, 생리통을 완화하며, 냉한 체질을 개선하는 효능이 탁월하고, 남성에게는 간 기능을 강화시켜..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머루 머루는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로 중국 및 한국 북반부의 해발 100-1천 300m에 분포한다. 갈매나무목 포도과에 속하는 낙엽성 덩굴식물로 크기는 약 30 cm이다. 머루에는 왕머루, 섬머루, 새머루 등의 품종이 있으며, 한국의 주산지는 경기도 파주, 강화, 강원도 평창, 고성, 전북 무주, 경북 봉화, 울진, 경남 함양, 산청 등이다. 2000년에 289t이 생산됐으며 매년 생산량이 증가해 2005년에는 1천127t에 달했다. 머루는 약 80%가 수분이고, 조단백질 0.87-1.00%, 조지방 0.25-0.60%, 환원당 11.95-19.00%다. 머루 함유물 중 항암성과 관련있는 성분으로는 레스베라톨을 비롯해 폴리페놀, 카테친 그리고 레스베라톨 4분자가 모..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알로에 노회 또는 나무노회라고도 하는 알로에는 백합과의 알로에 속에 속하는 다년초식물이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알로에는 전세계적으로 200~300 여종에 달하고 있지만 이 중 6여종만이 약용 및 건강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천년 전부터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 들어 알로에의 약리효능과 임상 치료효과가 다방면에서 입증되고 있다. 현재 알로에는 식품으로 음료를 비롯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외에 한약재 및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알로에는 세포의 재생 및 증식을 유도하는 효능이 알려져 있어 노화방지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알로에에 함유된 이모딘, 알록틴 A 등의 저분자 물질은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에서 언급되..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가지 신라시대에 이미 가지의 재배와 성상에 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가지는 한반도에서 매우 오래 전부터 우리 식단의 주요한 채소로 취급된 것으로 생각된다. 가지는 가지과 식물로 원산지는 인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우리 식탁에서는 주로 부식용으로 소비되고 있다. 국내의 가지 재배면적은 약 1천ha로 대부분 노지재배이며 일본으로도 수출되고 있다. 가지는 토마토나 오이에 비하면 비타민 등이 다소 부족하고 약 93%가 수분이며 가식부(먹을 수 있는 부분) 100g당 단백질 0.9g, 지질 0.1g, 당질 4.5g 등이고 β-카로틴은 32㎍이며 비타민 c는 9mg 정도이다. 가지는 영양 가치는 적으나 담백한 맛과 씹을 때의 부드러운 촉감 등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최근..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새우젓 새우젓은 새우를 염장한 다음 15~20℃에서 2~3개월 숙성시켜 만든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젓갈이다. 각종 식품조리에 중요하게 쓰이는 재료이며 김치에 특유한 맛과 향기를 내는 부원료로 많이 쓰인다. 새우젓이 발효하는 동안 새우껍데기에 존재하는 키틴이 일부 분해되어 키틴 올리고당이 되는데 이 키틴 올리고당은 면역력을 증가시켜 암의 억제 내지 전이를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세포는 전이하는 성질이 있다. 이를 침윤이라 하는 데 우리 몸의 어느 한곳에서 생겨난 암세포의 수가 점점 더불어나면서 혈관이나 림프관 속으로 들어가 주위 정상세포 내로 퍼져가는 상태를 말한다. 이렇게 정상세포로 들어간 암세포는 정상세포를 파괴하면서 새로운 증식을 시작하여 계속..
술은 소화가 필요 없는 음식 아마도 ‘술’이란 말은 ‘술술’ 잘 넘어간다고 붙은 이름일 것이다. 그런데 술은 밥이나 고기같이 애써 씹을 필요가 없고, 창자에서 따로 힘들여 소화시킬 이유도 없다.(소화시키는 데도 많은 에너지가 든다.) 술은 닭 물 마시듯 고개를 치켜들어 붓기만 하면 된다. 술은 포도당보다 훨씬 작은 분자(分子)로 잘려져서 세포에 스르르 스며들어 곧바로 열과 힘을 내니 세상에 이리 좋은 음식이 어디 있담! 누가 뭐래도 술은 마시는 음식이다. 술은 모르는 사람 사이에 걸쇠를 걸어주고, 마음에 묻혀있던 진심(眞心)을 저절로 노출(露出)시키며 팽팽했던 넋의 끈을 느슨케 한다. 고인 마음을 흐르게 하고 숨은 얼을 일깨워 되새기게 하며, 가끔은 색(色)을 매개하기도 한다. 또 ‘술은 가장 부작용이 ..
반찬음식에 들어가는 양념은 식물의 노폐물 사람은 밥만 먹고 못산다. 삶에 넉넉함과 남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일 것이고, 음식에는 양념(spice)이 들어가야 맛깔이 난다는 뜻이다. 고추, 마늘, 생강, 파, 양파, 부추, 후추, 설탕, 깨소금 등 우리가 쓰는 양념거리만 해도 그 수를 다 헤아리지 못할 만큼 많다. 총중(叢中)에 고추가 으뜸이다. 반찬이란 온통 고추 칠갑을 하지 않았는가. 일주일만 고추(가루)를 못먹으도 단방에 난리가 난다. 지금도 ‘고추장’ 하니 군침이 입 안에 돈다. 아무튼 사람이 다른 것은 다 바뀌어도 어릴 때의 입맛(양념 맛)은 그대로니 외국에 살아보거나 오랜 해외여행을 해보면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아, 이 변할 줄 모르는 고집불통 혓바닥이여! 마르코폴로, 마젤란, 콜럼버스의 대탐험..
몸에 좋은 음식 재료 조리법과 건강효과가 달라지는 영양성분 높이는 조리법 브로콜리 식초물에 헹궈 영양소 높이는 채소 조리법 몸에 좋은 음식 재료라도 조리법에 따라 건강 효과(健康效果)가 달라진다. 채소에 함유된 영양성분 높이는 조리법(調理法)을 알아본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자르기 전 식초물에 헹구면 비타민C를 지킬 수 있다. 브로콜리를 손질할 때 잘라서 씻으면 단면에서 비타민C나 미네랄이 흘러나와 최대 40% 영양소(營養素)가 손실된다. 브로콜리를 씻을 때는 그릇에 물을 담고 그 안에 브로콜리를 넣어 헹구는 방법을 권한다. 특히 물에 식초(食醋)를 넣어 헹구면 세균이나 불순물(不純物) 제거 효과가 생겨 도움이 된다. 당근 당근은 조리 전에 잘라두면 비타민C 효과가 오른다. 잎채소는 잘라서 그대로 두면 ..
조리법만 바꿔도 음식 속 독소 줄어든다고? 음식을 고온에서 오랫동안 조리할 경우 에이지(AGEs, Advanced Glycation End products, 최종 당화 산물)라는 독소가 생길 수 있다. 에이지는 '당 독소'라고도 불리는데, 식품 속의 당분과 단백질이 열에 의해 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된다. 에이지를 섭취하면 활성 산소와 염증을 증가시켜 당뇨병,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노화도 가속한다. 에이지는 어떤 음식에 많고,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고소한 맛의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음식일수록 에이지가 많다. 고지방, 고단백 식품을 고온에서 조리할수록 에이지 함량이 증가한다. 에이지 함량이 가장 높은 음식은 팬에 구운 스테이크로 9052kU의 에이지가 함유돼 있다. 그 외에 닭튀..
음식은 먹는 맛으로 등급을 매기고 글은 읽는 멋으로 우열을 가린다 제가 아는 맛집 사장님에게는 좌우명(座右銘)이 있는데 "차별된 맛으로 승부를 걸겠다!"입니다. 어쨌든 손님들을 위해 정성껏 "맛"으로 승부를 걸고 경쟁하는 모습에 한 표를 던집니다. 미식가는 아니지만 지인의 맛집이 꽤 명성이 있는지라 가끔 들리곤 합니다. 지인은 늘 나만 보면 이런 말을 곧잘 합니다. "고객들이 어떤 음식을 좋아할지 이것저것 다 준비해서 인정을 받아야겠다!" 지금 블로그를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들도 방문자들이 어떤 블로그를 마음에 들어 하는지 궁금하다면 한번쯤 이글을 일독해보시기 바랍니다. 단도직입(單刀直入)적으로 말하면 블로그는 반드시 남들과 확연히 다른 자기만의 개성을 갖춰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개성이란 남과 다른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