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말고 키링캠?
카메라 말고 키링캠? 카메라 말고 키링캠? 골프공만 한 사이즈의 카메라가 출시됐다. 웬만한 키링보다 귀엽다.‘인스탁스 Pal’은 가방에 거는 키링만큼 작고 귀여운 카메라다. 젬 블랙, 라벤더 블루, 피스타치오 그린, 파우더 핑크, 밀키 www.vogue.co.kr 골프공만 한 사이즈의 카메라가 출시됐다. 웬만한 키링보다 귀엽다. ‘인스탁스 Pal’은 가방에 거는 키링만큼 작고 귀여운 카메라다. 젬 블랙, 라벤더 블루, 피스타치오 그린, 파우더 핑크, 밀키 화이트의 다섯 가지 컬러. 후면 셔터 버튼을 누르면 광각렌즈를 통해 다양한 각도로 촬영할 수 있다. 원격 모드도 지원한다. 전용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