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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風光在險峰

모든 일에 대한 槪念을 정확히 알고 살면 좋다. 개념은 세상만사 기본이고 핵심이며 생각과 사고와 사유 기준이다. 개념은 추상성과 상징성, 다의성과 위계성, 객관성과 일반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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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를 무시한 초보 블로그 실수에 대하여


누구나 간이 컸던 초보 시절이 있었을 겁니다. 초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겪었던 실수담(失手談)을 이야기하렵니다. 지금도 블로그를 많이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초보 시절 블로그에 대한 개념(槪念)이 없는 만큼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답니다. IT 분야를 안다고 자부(自負)해 블로그를 아주 만만하게 생각습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검색(檢索)해서 좋은 글 보며 기본공(基本功)이라도 닦았을 것입니다. '반풍수가 집안을 망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글쓴이에게 블로그가 딱 그랬습니다.

블로그 처음 하시는 분이 봤으면 합니다. 초보가 아닌 분들에게는 다소 지루한 내용(內容)이 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출발해보겠습니다. 

1) 복사 글에 대한 인식개념(認識槪念)이 없음
관심 있는 정보들을 복사(複寫)해 그대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모든 글을 복사한 것은 아니고 꼭 스크랩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좋은 글만 복사하였습니다. 개인이 쓴 글을 옮기지 않고 뉴스를 주로 퍼왔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라는 말을 가볍게 무시(無視)했습니다.

콘텐츠만 생산하는 일에 신경 썼지 블로그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常識)과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현재 블로그 2개를 운영(運營)하는 것도 벅찹니다. 처음엔 개념이 없다 보니 4개의 블로그를 주제별(主題別)로 운영했었습니다. 그중에서 A 블로그와 B 블로그에는 네이버 유입(流入)이 소소하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C, D 블로그에는 네이버 유입이 아예 없었습니다. 원인(原因)을 알고 보니 복사 글이 문제였어요.

- 뉴스 글 절대 퍼오지 마세요. 블로그를 죽이는 길이랍니다. 
- 내 글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세요. 유사문서(類似文書)로 걸려들 수 있습니다. 
- 검색엔진 품질 가이드라인 문서에서는 고유의 콘텐츠를 제공(提供)해 가치를 창출(創出)하라고 조언합니다.

사람 눈으로는 확인(確認)이 안 되지만 기계의 눈으로 잡아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유사 알고리즘 중에는 DNA 염기 서열 유사성을 확인하듯이 생물학적 개념(生物學的槪念)을 가져다가 쓰기도 합니다. 이런 점에서는 기계(機械)가 사람보다 더 뛰어납니다. 복사 글을 생각 외로 잘 잡아냅니다.

2) 제목에 대한 상식개념(常識槪念)이 없음
사람이 좋아하는 글을 쓰는데 치중(置重)하다 보니 제목의 중요성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오랜 기간 시행착오(試行錯誤)를 겪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목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認知)하게 됩니다. 제목이 글의 주제(主題)를 반영하는 것처럼 검색엔진에게는 키워드가 된다는 사실(事實)을 알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쓴 글 제목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Korea Football Team)이 2연전을 한다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은 제목(題目)으로 글을 2개 썼습니다.

'2016년 10월 7일 (토) 대한민국 vs. 러시아'
'2016년 10월 10일 (화) 대한민국 vs· 모로코‘

글 제목을 보니 대뜸 알만하죠? 제목이 키워드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 다음과 같이 제목을 쓰게 되었습니다. 경기 리뷰를 하면서 핵심이 될 만한 사건을 뽑아 제목으로 만들었습니다.

유벤투스, 내가 바로 에이스 감별사
유벤투스  2:1 올림피크리옹 승!

멘첵스터C와 레알마드리드의 마지막 퍼즐
맨체스터C 2:1 레알마드리드 승!

특히 축구처럼 스포츠의 경우 검색위주(檢索爲主)가 아닌 사이트 게시판 혹은 뉴스로 정보를 습득(習得)하기 때문에 검색 유입이 많이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좋은 글을 써도 많은 유입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제목에 키워드를 넣으니 조금씩 검색유입(檢索流入)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제목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끼고 나니 제목에 매우 욕심(慾心)이 났습니다. 네이버 연관 검색어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제목을 뽑았습니다.

여자A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미국 루이지애나주 벤츠 슈퍼돔 중계
 
위 제목 느껴옵니까? 글 제목을 보니 전문가다워 보이지 않고 대충 작성한 글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을만한 제목이 아니었습니다. 키워드를 충족(充足)하면서 차별화(差別化)되는 제목이 필요했습니다. 아래처럼 예를 들면 제목을 의문형(疑問形)으로 만들 수도 있고 주제를 잘 녹여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검색 될 확률(確率)은 위 제목이 더 높습니다. 이 부분이 이해(理解)하가가 참 어렵습니다. 검색을 위해 제목을 쓸 것인지 사람 마음을 뺏기 위한 제목을 만들 것인지 늘 고민(苦悶)합니다.

제목 예시
휴스턴 에이스 루카스 하렐 LG의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까?
루카스 하렐 LG의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까?  

LG 새 외국인 투수 루카스 하렐 정밀 분석 및 전망
LG 새 외국인 투수 루카스 하렐 완전 정복

LG 트윈스 루카스 하렐 완전 정복
LG 루카스 하렐 완전 정복
루카스 하렐  

짧은 제목과 긴 제목은 서로 장단점(長短點)이 있습니다.

제목1: A,B,C
제목2: A,B,C,D,E,F
제목2: A,B,C,D,E,F,E,F,G,H

이해하기 쉽게 가상(假想)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A,B라고 검색하면 아래 제목은 다음과 같은 지분(知分)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목1: A.B,C (66%)
제목2: A,B,C,D,E,F (33%)
제목3: A,B,C,D,E,F,G,H,I,J (20%)

A,B라고 검색하면 A,B 지분이 가장 높은 제목1, 제목2, 제목3 순으로 검색이 될 것입니다.

제목1: A.B,C (0%)
제목2: A,B,C,D,E,F  (33%)
제목3: A,B,C,D,E,F,G,H,I,J (20%)
제목4: E,F,G (60%)
제목5: E,F (100%)

위 내용처럼 제목4와 제목5가 추가(追加)되었습니다. E,F라고 검색하면 어떨까요?

제목5, 제목4, 제목2, 제목3 순으로 검색(檢索)될 것입니다. 결국 어떤 조합(組合)에 따라 순위가 올라가고 또 내려가고 할 것입니다. 제목3은 많은 키워드로 검색하지 않는다면 검색 결과는 보여주나 하위 페이지에 있을 확률(確率)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검색 엔진은 여러 가지 수치(數値)를 종합해서 검색 정확도(正確度)를 결정합니다. 키워드를 예로 들었지만 키워드로만 검색 정확도가 결정(決定)되는 것은 아닙니다. 네이버의 경우 글의 작성시간, 글의 품질(品質), 인기도, 다양한 정보 등을 종합하여 게시글 순위를 결정합니다.

'잭 블랙 영화 추천'이라는 키워드로 네이버 검색을 해보면 깜짝 놀랄만한 결과(結果)를 보실 겁니다.

[IT] - 어설픈 키워드 반복에 농락당한 검색 엔진 소개
 
네이버 검색 정확도 기준

- 키워드(글이 검색 단어를 포함하는지)
- 작성시간(최신성)
- 글의 품질(충분한 길이의 글, 이미지, 설명문 선호)
- 인기도(댓글, 공감, 스크랩, 조회수)
- 문서의 출처의 신뢰도 (좋은 사이트 or 블로그에서 좋은 글이 나온다.) 맛집 등에 적용
- 다양한 정보(기타 등등) 
- 제목은 곧 키워드입니다. 아주 긴 제목은 어뷰저로 오인(誤認) 받을 수 있으니 삼가야 합니다. 짧은 제목은 다양(多樣)한 검색어로 유입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어떤 분야에서는 긴 제목이 유리(有利)할 수도 있고 어떤 분야에서는 비교적 짧은 제목이 유리할 수 있어요.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키워드로 단순하게 나열(羅列)한 기계적인 제목보다 키워드를 이용해서 사람이 좋아하는 제목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3) 키워드에 대한 정보개념(情報槪念)이 없음
글쓴이는 키워드에 대한 개념이 없었습니다. 제목에 키워드를 넣었지만 그 키워드가 본문(本文)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글쓴이 글의 퀄러티가 다른 글보다 높고 정보성(情報性)이 더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상위에 노출(露出)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제목에서 사용한 키워드를 본문에 녹여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가 제시한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는 추출 방법
네이버나 다음 혹은 구글이 제공하는 문서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이런 글을 읽으면 출제자(出題者)의 의도를 쉽게 파악(把握)해서 좋은 시험 성적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여러분의 블로그 생활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위 네이버가 제시(提示)한 글에서는 키워드가 본문에 고르게 분포(分布)되어 있으면 좋은 문서라고 귀띔을 해줍니다.

이 글 제목 '간 큰 블로그 초보 무 개념 삽질과 실수, 7가지 팁 제공'에서 키워드가 될 만한 것이 있을까요?

키워드가 블로그, 실수, 삽질, 팁 정도로 보입니다. 이런 키워드를 본문에 잘 녹이는 것이 중요(重要)합니다. 본문에 키워드 몇 개가 적당(的當)한지 알고 싶으세요? 여러분이 직접 실험(實驗)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상위에 올라있는 글을 대상(對象)으로 검색한 키워드가 어떻게 분포되어 있고 몇 개가 있는지 통계(統計)를 내보세요. 참조(參照)할만한 숫자가 나올 겁니다. 검색 엔진마다 다 다르긴 합니다.

- 의도적(意圖的)으로 제목이나 본문에 키워드를 반복(反復)하면 스팸 및 어뷰저로 오인 받을 수 있으니 삼가 하세요. 
- 제목(題目)에 있는 키워드가 없다면 꼭 넣어주세요. 본문에 넣을만한 곳이 없다면 소제목(小題目)으로 군데군데 고르게 분포(分布)시킵니다.

4) 문자 주소와 숫자 주소의 관계
티스토리 블로그를 쓰는 분에게 해당(該當)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할 때 문자 주소로 시작합니다. 기본 설정(基本設定)이 문자 주소로 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문자 주소로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문자 주소(文字住所)는 길이가 길고 한글이 깨져 보여 많은 사람에게 외면(外面)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자 주소를 숫자 주소(數字住所)로 바꾸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이 이루어지고 있는 블로그에서 문자 주소를 숫자 주소로 변경(變更)시키면 네이버를 영영 볼 수 없게 될 겁니다.

-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할 때 바로 숫자 주소로 변경(變更)하세요.
- 네이버 유입이 되고 난 뒤에 문자 주소로 바뀌면 블로그 전체가 누락(漏落)됩니다.

5) 구글 애드센스 기술력 무시함
글쓴이는 구글 애드센스의 기술력(技術力)을 무시했습니다. 이래도 되겠지 저래도 되겠지 하는 마음에 구글 애드센스의 정책(政策)을 무시했고 계정 정지도 당해보기도 하고 정책 위반(政策違反)으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의 게재가 금지(禁止)되어 보기도 했습니다. 많은 욕심이 화를 불러옵니다. 글쓴이는 초보 블로그 때 무개념(無槪念) 삽질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은 글쓴이의 경험을 거울삼아 현명(賢明)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구글이 마음만 먹으면 여러분이 뭐 하는지 다 알아낼 수 있습니다. 반드시 구글 애드센스 정책을 준수(遵守)해야 합니다.
- 자신의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자신이 클릭하거나 지인(知人)들에게 클릭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 가족과 함께하는 콘텐츠를 만들면 정책위반(政策違反)이 될 확률이 낮습니다. 
- 글쓴이가 정리(整理)한 구글 애드센스 정책 위반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글을 참조(參照)하세요.

[IT] - 구글 애드센스 계정 정지 후 대체 광고 종류 및 소개
google adsense rejected 구글 애드센스 계정 정지 정책 위반
구글 애드센스 정책 위반 및 계정 정지

6) 블로그에 대한 관리 부족함
주식 투자(株式投資)를 할 때 위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늘 관심(關心) 있게 지켜보듯이 블로그에서도 꾸준한 관리(管理)가 필요합니다. 글쓴이는 티스토리에서 상도 받았지만, 반대로 벌도 받았습니다. 하루에 10명도 오지 않는 블로그가 티스토리 측으로부터 접근 제한(接近制限)을 당했습니다. 사실 접근 제한까지 갈 것도 아니었는데 경고 메일을 확인(確認)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글쓴이는 반응형 블로그에 모바일 전용 전면형 광고(全面形廣告)를 달았습니다. 그 후에 정책이 바뀌었고 다음 애드핏에 공지로 강력하게 대응(對應)하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글쓴이는 애드핏 공지와 이메일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블로그가 차단(遮斷)되어 있자 문제가 있는 것을 알았고 수정 후 풀어달라고 이의 신청(異議申請)을 하였습니다. 삼진 아웃제를 실시하는데 1아웃이라고 알려줍니다. 관리가 부족했기 때문에 일어난 사고(事故)였습니다.

얼마 전에 이 블로그가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게재 금지(揭載禁止)가 되었습니다. 이미지가 묘하게 광고 크기와 비슷했고 구글 측은 광고를 이미지로 오인(誤認)할 수 있다며 3일 안에 수정할 것을 지시(指示)하였습니다. 3일 안에 바로잡지 못하면 이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확인했기에 망정이지 확인 하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한 상황(狀況)이었습니다. 늘 지켜보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소한 정책을 위반하면 경고성(警告性) 메일이 날아옵니다. 메일을 매일 확인하거나 블로그를 통해 이상(異相)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7) 네이버, 다음, 구글 문서를 읽음
좋은 문서를 읽고 블로그 생활을 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글쓴이는 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었습니다. 무모(無謀)해서 간이 배밖에 나와서 실수를 많이 범했습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제공(提供)하는 문서를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 블로그계에 교과서(敎科書)가 있다면 이런 문서가 바로 국정 교과서(國定敎科書)입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에서 하지 말라고 당부(當付)하는 글도 있고 그렇게 하라고 추천(推薦)하는 글도 있습니다. 또 블로그 검색결과에 노출 제한(露出制限)이 되는 사례를 잘 설명한 글도 있습니다. 이런 글을 참조(參照)하면 검색 엔진이 좋아하는 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제시한 좋은 문서 판단 기준
- 문서에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문서(文書)에 나와 있지 않은데 위험한 키워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면 미리 검색(檢索)해봅니다. 그 키워드가 얼마나 활성화(活性化)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에 안전하다고 판단(判斷)되면 그 키워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 '비키니'라는 키워드가 위험 키워드일까요? 찾아보면 여러 곳에서 비키니라는 키워드를 쓰고 있습니다. '비키니'는 일상적(日常的)으로 쓸 수 있는 키워드입니다.
- 위험군(危險群) 키워드일 경우 블로그마다 처한 상황(狀況)이 모두 다르므로 어떤 블로그에게는 별 상관없던 키워드가 또 다른 블로그에서는 독(毒)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아래 있는 문서를 모두 읽고 이해(理解)했다면 당신은 블로그 고수(高手)입니다.

네이버 문서 모음
블로그검색결과 노출 순서 기준(基準)은 무엇인가요?
- 정확도 설명, 사용자 의도(意圖) 적합한 검색 결과 제공, 글 노출 순서 인위적(人爲的) 조정 불가

블로그검색결과 노출 제한 사유
-  불법, 혐오감(嫌惡感), 성인, 음란, 스팸성 문서, 기계적 대량의 글, 개인정보(個人情報) 등

네이버 블로그 검색에 대해 궁금한 두세 가지 것들
-  블로그 노출 순서(順序), 블로그 노출 제한 기준, 예외적(例外的)인 상황

원본 문서 검색 개선(檢索改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 SONAR 알고리즘, 원본 우선 반영(反映)
 
네이버 블로그검색. 새로운 알고리즘 ‘리브라(Libra)’ 적용
- 블로그에 경험치 도입 (신뢰도 개념 추가)

네이버 검색이 생각하는 좋은 문서, 나쁜 문서.
- 좋은 문서(文書), 스팸, 어뷰징문서

검색 잘되는 웹문서 만들기
- 블로그가 아닌 웹문서 기준(基準)

구글 문서 모음
웹마스터 가이드라인
 
문제: 88개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네이버는 어떤 반응(反應)을 보일까요?
1. 사진 88개는 기계적으로 생성한 것으로 판단해 검색 누락(檢索漏落)시킨다.
2. 사진도 콘텐츠이다. 처음 본 사진(寫眞)이라 혹해서 상위에 올려놓는다.

P.S. 검색 엔진은 사람이 좋아하는 글을 기준으로 좋은 문서를 찾기 위해 개선(改善)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이 좋아하는 글을 쓰면 그 어떤 폭풍(爆風)이 치더라도 안전할 것입니다. 이상은 여기저기서 검색한 자료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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