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더이상 고래들 사이에 등이 터지는 새우가 아니다"
"한국은 더이상 고래들 사이에 등이 터지는 새우가 아니다" "한국은 더이상 고래들 사이에 등이 터지는 새우가 아니다"풍수지리나 관상학에 깊숙이 침투해있기에, 별로 동의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람이나 나라를 '동물'에 비유하는 방식은 여전히 유효한듯 싶다. 싱가폴의 어느 학자는 스리랑카의 속담...www.pressian.com[최재천의 책갈피] 라몬 파체코 파르도 글, 박세연 번역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 기사입력 2024.05.05. 12:02:03풍수지리나 관상학에 깊숙이 침투해있기에, 별로 동의하고 싶지는 않지만. 사람이나 나라를 '동물'에 비유하는 방식은 여전히 유효한듯 싶다. 싱가폴의 어느 학자는 스리랑카의 속담을 빌어와 한반도를 잔디밭에 비유한다. "코끼리가 싸움을 해도 잔디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