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가 사람 잡는다→네이마르·히샬리송 울고, 메시·누녜스 웃고…혼돈의 남미예선
설마가 사람 잡는다→네이마르·히샬리송 울고, 메시·누녜스 웃고…혼돈의 남미예선 스포키 : 설마가 사람 잡는다→네이마르·히샬리송 울고, 메시·누녜스 웃고…혼돈의 남미예선 sporki.com 입력2023.11.23 08:07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10개국이 6장의 직행 티켓을 놓고 다툼을 벌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 각 팀당 18경기씩 치른다. 22일(이하 한국 시각) 전체 일정의 3분의 1이 끝났다. '혼돈'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예상 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팀 아르헨티나가 선두로 나섰다. 아르헨티나는 6라운드까지 5승 1패 승점 15를 마크했다. 5라운드에서 우루과이에 0-2로 덜미를 잡혔으나, 6라운드에 '숙적' 브라질을 1-0으로 꺾고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