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패션이 어때서, 테러리스트라니...
국제국제 일반 | 바지 꽉 끼고 짧고… 패션 테러리스트 된 억만장자 총리내 패션이 어때서, 테러리스트라니... 내 패션이 어때서, 테러리스트라니...내 패션이 어때서, 테러리스트라니... 류재민 기자의 스타일&스토리www.chosun.com 영국 최초의 유색인종(인도계) 총리. 210년 만의 최연소 총리(2022년 취임 당시 42세). 재산이 1조원 넘는 억만장자. 리시 수낙 영국 총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여럿이지만, 최근 그에게 ‘옷 못 입는 총리’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더해졌다. 수낙 총리는 처음엔 깔끔한 정장 맵시와 부티 나는 평상복 패션으로 칭찬받기도 했다. 그러나 취임 후 1년 반 동안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보도되면서 스타일을 좋게 보는 평가가 드물어졌다.가장 큰 문제는 너무 작은 옷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