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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風光在險峰

모든 일에 대한 槪念을 정확히 알고 살면 좋다. 개념은 세상만사 기본이고 핵심이며 생각과 사고와 사유 기준이다. 개념은 추상성과 상징성, 다의성과 위계성, 객관성과 일반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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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文) 쓰는 법

 

공동 작성자 위키하우 직원

 

이 글에서는 글쓰기 글 교정(校訂)하기 설득하는 글쓰기 설명하는 글쓰기 이야기 쓰기

 

세상을 살다 보면, 글을 써야 할 일이 참 많다. 숙제 때문에 써야 하는 경우도 있고, 대회나 입학시험(入學試驗)에서 논술 때문에 글을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글에서는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우선 배워 보고, 이어서 설득하는 글, 설명하는 글과 이야기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보자.

 

방법; 1) 글쓰기

 

1. 주제 조사하기.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도서관에 가 보고, 학술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해 보고, 신문도 읽어 보자. 도서관(圖書館) 사서(司書)에게 필요한 정보를 물어 보자.

 

선생님께 어떤 자료를 활용해도 되는지 물어 보자. 선생님께서 인용(引用)해 주기 원하시는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 보자.

 

위키피디아를 쓸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위키피디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지만, 많은 교사들은 위키피디아를 직접적으로 인용하지 못하게 한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좀 더 권위(權威) 있는 자료를 찾아보길 원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그 자료를 어디에서 찾았는지 찾아볼 필요가 없도록 어디에서 자료(資料)를 찾았는지 메모해 놓자. 자료 구석에 적어 놓으면 된다.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主張)과 반대되는 자료를 만났을 때 절대로 무시하지 말자. 좋은 글에는 반대되는 주장과 근거가 들어가고, 새로운 근거를 제시하면서 왜 그 주장(主張)이 맞지 않는지 이야기한다.

 

2. 잘 쓰여진 글을 분석(分析)해 보자. 주제에 대해 조사하다 보면 잘 써진 글과 별로인 글을 접하게 될 것이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한 번 분석을 해 보자.

 

글쓴이가 주장하는 바에 대해 생각해 보자. 왜 좋은 글이 됐는지 확인해 보자. 논리 덕분일까? 아니면, 자료, 글 쓰는 스타일, 혹은 구조(構造) 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한 번 생각해 보자. 글쓴이는 어떤 증거를 제시하는가? 왜 증거(證據)가 믿을만한지 생각해 보자. 글쓴이가 어떻게 사실을 이야기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떻게 글을 진행하는지 살펴보자.

 

글의 논리에 비약(飛躍)은 없는지 확인해 보자. 왜 이 논리가 말이 되는지 생각해 보자. 글쓴이는 자신의 주장에 맞는 사례를 제공하고, 그 내용은 이해하기 쉬운지 확인해 보자.

 

3. 생각을 마구 적어 보자. 당연히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자신의 글에 반영(反映)해도 된다. 하지만 그 주제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생각을 기록해야 한다. 생각을 목록으로 나열한다. 마인드맵을 그려 보는 것도 좋다.

 

시간을 들인다. 동네를 한 번 둘러보거나, 공원(公園)에 가서 주제에 대해 생각을 해 본다. 생각하지 못했던 순간에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우가 있으니, 적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4. 대주제 문장을 고른다.

아이디어 목록을 보면서, 주제에 대한 생각을 뒷받침할 한 가지에서 세 가지 정도의 아이디어를 고른다. 이 아이디어들 역시 조사된 근거들을 바탕으로 타당성(妥當性)이 있어야 한다.

 

글에서 말하고 싶은 생각을 요약해 주는 대주제(對主題) 문장을 작성하자. 특히, 대주제 문장을 통해 독자들이 이 글은 무엇에 관한 글이며, 왜 이런 글을 썼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

 

대주제 문장에는 글의 주제와 앞으로 전개될 글 내용에 대한 계획이 담겨 있어야 하며, 주제의 한 부분에만 집중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엘리 휘트니가 만든 조면기(목화에서 솜과 씨를 분리하는 기계)는 미국에 풍요(豐饒)를 가져다주었지만, 흑인들에게는 더 큰 고통을 주었고, 더 많은 노동과 착취에 시달리게 했다." 처럼 대주제 문장을 쓸 수 있다.

 

대주제 문장에서는 질문을 해서는 안 되며, "" 같은 일인칭(一人稱)을 사용해도 안 되고, 주제에서 벗어나서도 안 되며, 싸우려는 듯한 어조를 사용해서도 안 된다. .

 

5. 글을 계획(計劃)하자. 마구 적어 놓은 생각들을 개요로 정리하자. 중요한 생각들에 대한 주제 문장을 적어 보자. 그리고 그 밑에다가 그 생각들을 뒷받침하는 생각의 목록을 만들어 보자. 대개, 세 개의 근거와 그 근거들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을 적으면 된다.

 

주제 문장: "엘리 휘트니의 조면기(繰綿機)로 인해 흑인 노예들의 삶은 고달파졌다."

: "목화 산업의 성공으로 인해 흑인들은 자유를 살 수 없게 되었다."

: "북쪽 지방에 있던 노예들도 납치당해 남쪽으로 끌려와 목화밭에서 일해야 하는 위험에 처했다."

: "조면기가 만들어지기 전인 1790년에는 미국에 흑인 노예(黑人奴隸)70만 명이었다. 하지만 발명된 이후인 1810년에는 120만 명이었다. 이는 70%나 증가한 것이다."

 

6. 글의 본문을 작성하자. 이제 글의 분량을 생각해 볼 때이다. 교사가 원하는 것이 다섯 문단 뿐인데, 수십 페이지의 글을 제출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분량의 제약(制約)을 생각하지 말고, 자유롭게 써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좀 더 알아갈 필요는 있다. 글은 언제든지 줄일 수 있다.

 

지나친 일반화(一般化)를 피하라. "_____는 지금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같은 문장을 읽었을 때, 독자가 그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글을 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____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라고 적는 것이 낫다.

 

"제 생각에는"같은 문구를 넣지 말자. 마찬가지로 "당신", "우리", "", "여러분" 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표현을 피하자. 자신의 주장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사실들을 단순하게 적어야 좀 더 글에서 권위가 느껴진다. "필자는 프롬이 보수적(保守的)이고 편향적인 사고를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대신에 "프롬은 그의 글에서 보수적이고 편향적(偏向的)인 사고를 보인다"라고 적는 것이 더 낫다.

 

7. 뒷부분을 읽고 싶게 만드는 제목과 도입부를 생각해 내자. 제목과 도입부의 목적은 사람들이 다음 부분을 읽게 만드는 것이다. 만약, 선생님이 독자라면, 선생님은 분명 글을 다 읽어 보실 것이다. 하지만, 글쓰기 대회나, 대학 입학을 위한 논술 시험(論述試驗)이라면, 글의 제목과 도입부가 평가자를 사로잡을 수 있어야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에 대한 내용이다", "이 글의 주제는 ~", "저는 이 글에서 ~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같은 당연한 문구는 빼자.

 

역삼각형 공식을 활용해 보자. 글의 주제에 대한 넓은 이야기로 시작한 후에 대주제 문장을 향해 범위(範圍)를 점점 좁혀 나가자. 짧은 글에서는 도입부에 세 문장에서 다섯 문장 정도만 사용하고, 긴 글에서도 한 페이지를 넘기지 말자.

 

다음은 짧은 도입부의 예이다.

매년 버려지고 학대당한 동물들이 시 구호소로 옮겨집니다. 동물들을 구호소에 가두어 놓는 것은 동물들에게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지역 정부 예산이 낭비(浪費)됩니다. 따라서 국가에서는 애완동물(愛玩動物)을 분양하기 전에 사람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이수하게 해서 동물 학대 및 정부의 예산 낭비를 막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반대하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교육으로 얻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8. 글을 마무리 짓자. 글을 읽고 나서 생각할 거리를 주면서 마무리 짓자.

"이 글의 주장이 옳다는 것은 내게 무슨 의미를 갖는가?", "이제 해야 할 일은?", "이 글에서 해결(解決)되지 않은 문제는?" 같은 질문에 답을 하자.

 

글의 흐름을 따라가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결론(結論)에 다다르게 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결론 부분은 독자들이 글을 읽고 나서 내리게 될 결론인 대주제 문장을 다른 방법으로 포장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 문장을 작성하자. 제목과 첫 문단이 독자로 하여금 글을 읽고 싶게 한다면, 마지막 문장은 독자가 글쓴이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주저야 한다. 체조 선수(體操先手)가 멋진 동작을 선보였지만, 착지에서 실패했다면 사람들은 그 동작을 잊어버릴 것이다. 체조 선수들은 안정적으로 착지해야 한다. 글도 그렇게 마무리되어야 한다.

 

방법; 2) 글 교정하기

 

1. 하루 정도 기다린 후에 글을 다시 읽어 보자. 마감일 며칠 전에 글을 완료(完了)하자. 그래야 글을 교정할 시간이 나온다. 글을 교정하지 않고 제출하지 말자.

 

2. 맞춤법 틀린 것을 고치도록 하자. 따옴표, 마침표, 쉼표 등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다면 책을 참조(參照)하자. 느낌표는 사용하지 말자.

 

3. 문장들을 확인하자.

영어로 글을 쓰고 있다면 than/then, your/you're, its/it's같은 문제를 확인(確認)해 보자. 어포스트로피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워 두자.

 

영어로 글을 쓰고 있다면, 그 외, 기타 문장 부호 오류(誤謬)를 찾아보자. 주어, 동사가 없는 문장은 없는지도 찾아보자. 따옴표 안에 있는 쉼표와 마침표가 제대로 사용되었는지, 대시, 콜론, 세미콜론도 제대로 사용되었는지도 확인해 보자.

 

4.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단어는 없는지 확인하자. 유의어(類義語) 사전을 활용해서 단어를 조금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자. 또한 익숙하지 않은 단어를 제대로 쓴 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사전을 찾아보자.

 

이와 더불어, 문장들을 짧고, 간결(簡潔)하며, 명확하게 쓰자. 유의어 사전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그냥 길어 보이고, 어려워 보이는 단어가 멋있어 보여서 쓰는 잘못을 하지 말자. 좋은 글은 명확하고 간결하며, 많은 사람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적절한 어휘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자. 적절한 어휘(語彙)를 사용하면 문장에서 말하려는 행동에 대해 명확히 표현할 수 있고, 사람들이 행동으로 옮기게 할 수 있다. 적절한 어휘 하나가 그저 그런 문장과 멋진 문장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관형어 사용에 조심하자. 관형어(冠形語)를 제대로 사용하면 사물을 제대로 묘사할 수 있지만,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글을 읽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명사와 동사로 의미를 전달하고, 관형어는 꼭 필요한 곳에 넣자.

 

5. 대화체(對話體)에서 쓰는 말은 피하자. 대화에서 많이 쓰는 줄임말(영어라면, don't, can't, won't, shouldn't, could've, haven't 같은, 한국어라면 누굴, , , , 넌 같은)을 사용하지 말자. 글은 진지한 느낌이 있어야 한다. 가볍게 말하듯 쓰는 글이라도 말이다.

 

6. 글의 흐름을 분석한다. 각 문장은 다음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각 문단은 다음 문단으로 논리적(論理的)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자. 생각이 자연스럽게 흐르기 위해서는 연결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

 

사건이 순서대로 일어난다면, "중학교에 다닐 때 나는 하위권(下位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고등학교에 가니 확실해졌다."처럼 적어 보자.

 

문장이 다른 문장을 부연 설명(敷衍說明)해 준다면, "식물은 물이 있어야 살 수 있다. 또한 식물의 물을 빨아들이는 능력은 토양에 어떤 영양 성분이 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처럼 적어 보자.

 

한 생각이 다른 생각과 대비될 때에는 "채식주의자(菜食主義者)들은 식용으로 사용되는 동물들을 기르기 위해 땅이 낭비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 땅들에서는 다른 식량을 생산할 수 없다고 반박한다."처럼 적어 보자.

 

원인(原因)과 결과로 문장이 연결될 때에는 "이제 나는 우리 가문에서 처음으로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된다. 이제 나는 우리 가문을 꾸준히 발전시켜나가고 싶다."처럼 써 보자.

 

비슷한 생각들을 연결할 때에는 "유기농 식품(有機農食品)은 환경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국내 식품 또한 그런 목표에 부합한다고 한다."처럼 적어 보자.

 

7. 주제와 관련이 없는 정보는 잘라 내자. 불필요한 내용을 글에서 다루지 말자. 대주제 문장과 직접적, 간접적(間接的)으로 관련이 없는 부분은 제거되어야 한다.

 

8. 다른 사람이 글을 읽어 주도록 부탁해 보자. 또는 글을 읽는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후에 들어 보자. 가끔은 귀로 듣는 것이 눈으로 찾는 것보다 정확(正確)할 때가 있다. 글은 좋은 흐름과 쉬운 단어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9. 문제가 있는 부분은 다시 쓴다. 필요하다면, 문장과 문단의 흐름을 바꾸어 본다. 결론부(結論部)와 도입부가 본문과 서로 잘 어울리게 만들어 주자.

 

방법; 3) 설득하는 글 쓰기

 

1. 분명한 목적(目的)을 가지고 글을 쓰자. 설득하는 글은 독자가 그 글을 읽고 글의 내용을 행동으로 옮겨 주기를 바라면서 쓰는 글이다. 다음은 설득하는 글의 주제들의 예시이다.

 

정부는 줄기 세포 연구에 투자를 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사랑은 미덕(美德)인가? 악인가?

"시민 케인"20세기 최고의 영화인가?

왜 국민들은 투표를 하도록 강요(强要)받는가?

 

2. 토론을 하는 것처럼 글을 쓰자. 토론을 할 때에는 청중들에게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근거를 나열한 후에 결론을 이야기한다. 설득(說得)하는 글 역시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3. 자신의 의견을 정당화(正當化)할 사실들을 모으자. 논리적인 사실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자. 잘 작성된 글은 좋은 글이지만, 의견을 제대로 밝힌 글은 반박이 불가능하다.

 

조사 외에도, 설문, 인터뷰, 실험 등을 통해 경험적인 증거(證據)를 모으는 것도 좋다. 설문 결과나 인터뷰는 글을 시작하는데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사실을 이용해 이야기를 하자. 사실을 나열만 하지 말고, 이야기를 하자. 예를 들어, "사형 제도가 사라진 이래로 흉악범(凶惡犯)들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다. 한 번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 자신 혹은 자신의 가족이 그런 흉악범에게 당했다면 어떤 생각이 들 것인가?"처럼 써 보자.

 

4. 반대 의견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상대편(相對便)의 주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왜 그 주장이 틀렸는지, 혹은 시대에 뒤쳐졌는지 논리와 사실을 이용해 이야기 해 주자.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사형 제도(死刑制度)가 범죄율과 관련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실제로 미국은 1972년에 사형 제도를 폐지했다가 흉악 범죄가 늘어나자 4년 만에 제도를 부활시켜 현재 32개 주에서 사형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일본 역시 1993년 유보했던 사행을 집행했다."처럼 적자.

 

5. 사람들을 사로잡는 결론으로 글을 끝맺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주장을 강조(强調)하고, 자신의 찬반을 확실히 하자. 이야기했던 내용이나 아껴 뒀던 내용을 사용해서 멋지게 마무리 짓자.

 

방법; 4) 설명하는 글쓰기

 

1. 글의 주제를 정한다. 설명하는 글에서는 조사하고 수집(蒐輯)한 증거를 이용해서 주제에 대해 설명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줄기 세포 연구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쓴다면 척수 손상이나 파킨슨 병, 당뇨 등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해 적을 수 있을 것이다. 설명하는 글이 설득하는 글과 다른 이유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연구 결과(硏究結果)들을 나열할 뿐이다.

 

2. 글의 전략과 구조를 결정하자. 설명하는 글에서 사용하는 전략 및 구조는 다음과 같다.

 

정의: 용어나 개념들의 의미를 설명해 준다.

 

분류: 주제를 좀 더 넓은 범위나 좁은 범위로 나누어서 설명해 준다.

 

비교/대조: 생각, 개념의 공통점, 차이점을 설명한다.

 

원인과 결과: 주제들이 어떻게 상호 영향을 주는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설명한다.

 

방법 설명: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순서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3. 고정 관념(固定觀念)은 없는지 생각을 해 보자. 설명하는 글에는 주장이 없다. 설명하는 글은 증명 가능한 근거들을 이용해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이 말은 글이 객관적이어야 하며, 사실들을 고정 관념 없이 설명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정보를 찾게 되어서 글을 수정해야 할 수 있다. 지구 온난화(地球溫暖化)에 대한 근거는 많지 않다는 글을 쓰다가, 갑자기 과학적인 근거들을 많이 찾게 되었다면, 자신이 쓰려던 글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4. 사실을 이용해 이야기를 하자. 실제의 사건은 좋은 이야기 소재이다. 설명하는 글을 쓰는 기자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자. 기자처럼 사실을 전부 나열(羅列)했다면, 이야기가 한 편 완성되었을 것이다.

 

설명하는 글을 쓸 때에는 형식(形式)에 구애받지 말자. 설명하는 글에서는 가끔 글의 구조를 바꾸어서 더 글을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 설명하는 글을 쓸 때, 순서대로 진행이 되며, 독자들이 사실들을 잘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방법; 5) 이야기 쓰기

 

1. 글을 시각적(視覺的)으로 선명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쓰자. 이야기 글의 경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겪었던 일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야기 글에서는 줄기 세포 실험이 어떻게 글쓴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혹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슬픈 상황을 이겨냈는지 묘사할 수 있다.

 

2. 좋은 이야기가 갖춰야 할 요소들을 포함시키자. 도입, 설정, 플롯, 등장인물, 절정, 결말이 필요할 것이다.

 

도입: 글을 시작한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할 것인지, 나중에 이야기할 중요한 내용이 여기에 들어가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설정: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이다. 그곳의 모습은 어떠한지, 독자들이 자신이 그 장소에 있다고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본다.

 

플롯: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적는다. 이야기의 살이 되는 부분이다. 중요한 일들을 적는다. 이 이야기는 할 만한 이야기인지 생각해 보자.

 

등장인물: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들이다. 이야기는 등장인물(登場人物)들에 대해 어떤 것을 알려 주는지, 등장인물들은 이야기에 대해 어떤 것을 말해 주는지 생각해 보자.

 

절정: 일이 해결되기 전에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다. 정말 긴장이 돼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지, 정말 다음에 일어나는 일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지 생각해 본다.

 

결말: 일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적는다. 이야기는 결론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장인물들, 생각들, 그들이 살던 세상은 사건으로 인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적는다.

 

3. 명확한 시점을 갖는다. 대개의 이야기 글들은 저자의 관점(觀點)에서 진행이 되지만, 시점만 일정하다면, 다른 시점들을 활용해도 된다.

 

자신이 화자라면 "" 혹은 ""를 활용하자. 이야기 글에서는 일인칭을 사용해도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이것을 남용(濫用)하지는 말자. 모든 글에서는 사실이나 의견을 3인칭으로 제시할 때 좀 더 권위적인 느낌이 난다.

 

4. 주제를 정하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글의 목적은 무언가 주제를 전달하는 것이다. 주제 문장을 정하고, 이야기의 모든 것이 주제 문장으로 수렴(收斂)되도록 만들어라.

 

그것으로 인해 무엇을 배웠는지 생각해 보자. 글에서 사건을 통해 배운 것들을 어떻게 서술할지 고민해 보자.

 

삶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생각해 보자. 글에서 일어난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자신과 일어난 후의 자신을 비교해 보자. 무엇을 배웠는가라는 질문하고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다른 질문이다.

 

5. 언어 사용에 주의하자. 언어를 제대로 사용하면 독자에게 특정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단어 선택을 주의하자.

 

성급하게 글을 쓰려고 하지 말자. 또한 글 쓰는데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들이지도 말자. 덜 중요한 것들을 처리하기 전에 우선 해야 할 중요한 이야기들부터 조사해 보자.

 

글 쓸 때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말자. 재미있게 쓰자. 그래야 사람들이 글에 더 관심을 갖고 읽고, 내용을 이해하려 할 것이다.

 

제출 마감 시간을 1분 남기면서까지 글을 쓰는 행동은 하지 말자. 위에서 이야기한 단계들을 따라 가려면 글 쓰는데 충분한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글 쓰는데 서두르게 되고,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을 제출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미루지 말자. 그러면 글을 마무리할 시간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항상 재미있는 정보를 추가하기 위해 노력하자.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검색 엔진을 적극 활용(活用)하자.

 

그림이나 도표들에 그림1, 그림2 그림3 등으로 번호를 매기자. 표나 그래프에는 표1, 2, 3 등으로 번호를 매기자. 사진에는 사진1, 사진2, 사진3 같은 번호를 매기자. 이렇게 번호로 매겨지지 않은 것은 글에 추가하지 말자. 이해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자. 마지막까지 묻지 않고 기다리지 말자.

 

다음과 같은 것들은 피하자.

점 목록으로 생각을 나열하는 것.

문단 안에 쉼표로 생각을 나열하는 것.

 

목록 마지막에 등등을 쓰는 것. 교사들이 "등등"을 보면, "더 생각나는 것이 없어요"라고 생각할 수 있다.

 

글쓰기 전에 생각을 전부 나열하는 것. 자신이 써야 할 내용을 확인할 때야 좋겠지만, 독자들은 글을 읽다가 이런 것이 나오면 다음 부분을 읽어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할 수 있다.

 

도입부(導入部)와 결론부가 가장 중요하다. 자신이 독자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독자에게 가장 인상 깊게 시작하고,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고민하자. 성급하게 쓰지 말자. 글은 명확하고, 논리적이어야 한다. 맞춤법이 틀린 것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

 

경고

표절을 피하자. 자신이 직접 만들어 내지 않은 인용구(引用句), 사실, 생각 등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똑같이 쓰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출처를 밝혀 주자. 웬만한 교수들은 검색 엔진 혹은 표절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표절을 다 밝혀낸다.

 

항상 새로운 내용을 써야 하기 때문에 가끔은 자신이 과거에 썼던 내용을 표절한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학계에서 표절(剽竊)은 심각한 잘못으로 여겨진다. 학생들의 경우 표절이 밝혀지면, 대학에서 퇴학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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