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쓰는 공간을 '나 혼자' 독점… 노매너·이기심에 공공장소는 '몸살'
모두 쓰는 공간을 '나 혼자' 독점… 노매너·이기심에 공공장소는 '몸살' 모두 쓰는 공간을 '나 혼자' 독점… 노매너·이기심에 공공장소는 '몸살' | 한국일보서울 한강변 동작대교 남단 둔치에서 다리 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엔 최근 이런 안내문이 붙었다.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경치 맛집'www.hankookilbo.com동작대교 웨딩사진 명소에 승강기 독점차박성지 장기주차, 낚시꾼 해변 오염도소수 이기심 이어지면 결국 규제만 신설이미지 확대보기4일 오후 서울 동작구 동작대교 남단 엘리베이터 전면 유리에 '엘리베이터 이용 에티켓'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김재현 기자 "엘리베이터를 붙잡지 말아주세요!" 서울 한강변 동작대교 남단 둔치에서 다리 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엔 최근 이런 안내문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