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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風光在險峰

모든 일에 대한 槪念을 정확히 알고 살면 좋다. 개념은 세상만사 기본이고 핵심이며 생각과 사고와 사유 기준이다. 개념은 추상성과 상징성, 다의성과 위계성, 객관성과 일반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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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갑작스러운 재난을 위한 준비물 36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갑작스러운 재난을 위한 준비물 36

결국 챙겨야 한다면 이런 기어들.택티컬 기어①택티컬 라이트. 최대 12시간 동안 빛이 지속된다. 3천원, 칼루미. ②낚싯줄과 내구성 뛰어난 나일론 줄, 발화재로 사용할 수 있는 삼베 줄과 내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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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챙겨야 한다면 이런 기어들.

택티컬 기어

①택티컬 라이트. 최대 12시간 동안 빛이 지속된다. 3천원, 칼루미. ②낚싯줄과 내구성 뛰어난 나일론 줄, 발화재로 사용할 수 있는 삼베 줄과 내열성을 갖춘 나노 아라미드 줄, 그리고 고강도 다이나 엑스 줄까지, 5가지 종류를 하나로 더한 서바이벌 로프. 1만7천원, 앳우드로프 at 넷피엑스. ③24시간 작전 수행 능력을 갖춘 37리터 백팩. 21만7천원, 511택티컬 at 넷피엑스. ④2천5백 루멘의 밝기를 자랑 하는 라이트. IPX8 등급의 방수 성능까지 갖췄다. 16만8천9백원, 오라이트 at 넷피엑스. ⑤미군 전투 식량 MRE는 에디터의 것. ⑥하이포라 멤브레인 원단으로 제작해 통기성과 방수성, 보온성을 두루 갖춘 택티컬 글로브. 10만원, 빅토스 at 넷피엑스. ⑦파라코드 로프와 미니 나이프를 결합한 팔찌. 6천9백원, 서바이벌 나이프 파라코드 at 넷피엑스. ⑧커터와 톱, 나이프, 플라이어 등 16가지 기능을 갖춘 멀티 툴. 5만8천원, 넥스토치 at 넷피엑스. ⑨성냥, 나침반, 낚싯줄, 조난 거울 등 17가지 생존 용품을 담은 서바이벌 박스. 2만4천원, 스페이버 at 넷피엑스. ⑩미군용 응급 키트는 에디터의 것.

프로텍트 기어

①트럭이 밟고 지나가도 거뜬할 정도의 강력한 내구성을 가진 랩톱용 하드케이스를 등판에 결합했다. 백팩 전면에는 아이패드용 포켓을 더하고, 아래쪽에는 완전 방수 소재를 덧대 바닥에서 스미는 습기 까지 완벽하게 차단한다. 용량은 25리터. 35만1천원, 펠리컨. ②가볍고 단단한 폴리머 소재에 스테인리스 베어링 휠을 더한 여행용 케이스로 들거나 끌 수 있다. 내부 공간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수납 타입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65만3천원, 펠리컨. ③밝기는 1백78루멘, 최대 조사 거리는 1백30미터, IPX7 등급의 방수 성능을 갖춘 소형 라이트. 8만1천원, 펠리컨. ④최대 조사 거리 1백 96미터, IPX8 등급의 방수 성능을 갖춘 LED 라이트. 본체는 야광 소재로 제작됐다. 8만1천원, 펠리컨. ⑤,⑥완벽한 방수와 방진 능력을 갖춘 하드케이스. 부력까지 갖춰 수상에서 위급 시 구조 도구로 활용할 수도 있다. 11만7천원, 9만3천원, 모두 펠리칸.

워터 세이프 기어

①몸 전체를 가볍게 감싸는 베스트 형태의 라이프 재킷. 고부력 소재를 앞뒤로 균형 있게 배치해 물 안에서도 안정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다. 가격 미정, 스톨퀴스트 at 카약커. ②8백40데니어의 PU 코티드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완벽한 방수성을 가졌다. 가방 입구를 말아서 잠그는 롤 톱 형태로, 내용물을 이중으로 보호한다. 가로 32, 세로 50센티미터. 31만5천원, 필슨. ③비상 시 물에 띄워 조난자의 위치를 알리는 6인치 스틱형 라이트. 최대 12시간까지 발광한다. 3천원, 칼루미. ④,⑤수상에서 응급 키트를 보관할 수 있는 드라이 색. TPU 소재로 만든 작은 창을 통해 긴급한 상황에서 내용물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만7천원부터, 씨투써밋 at 카약커. ⑥매우 커다란 소리로 비상 조난 신호를 보낼 때 사용하는 에어 혼. 1만4천5백원, 이스터너 at 카약커. ⑦조난자의 몸에 부착하거나 부표물에 띄워 위치를 알리는 수상 조명. 밝기는 10루멘, 최대 5백 시간 이상 작동한다. 2만5천원, 프린스톤텍 at 카약커. ⑧톱과 커터 등 5가지 기능을 갖춘 소형 멀티 툴. 3만5천원, 트로이카 at 스트롤. ⑨최대 8미터까지 연장되는 파라코드 로프는 에디터의 것.

아웃도어 기어

①아웃도어 서바이벌 백. 숙영 기간에 따른 패킹 체크리스트와 상황별 행동 요령 가이드가 적혀 있다. 위급 시에는 보온 침낭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에디터의 것. ②톱밥을 뭉쳐 만든 친환경 고체 연료, 라이터 큐브. 1만3천원, 웨버. ③체온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보온 포. 6천원, 로스코 at 넷피엑스. ④구조 신호용 구호 침낭. 8천원, 넷피엑스. ⑤0.6리터 용량의 콤팩트한 응급 의료 키트. 2만9천원, 오르트 립. ⑥구조 신호용 렌턴. LED 라이트가 백색과 적색으로 교차 발광한다. 손잡이 뒷부분에 자석을 삽입해 필요 시 철재 구조물에 부착할 수도 있다. 1만원, 마운틴울프. ⑦라이터 없이 불을 피울 수 있는 파이어 스타터. 1만3천원, 유에스티 at 넷피엑스. ⑧미군용 접이식 나침반. 접안경이 들어 있어 작은 방위각, 방위점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의 것. ⑨3중 라미네이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날로 사용한 아웃도어용 나이프. 13만1천원, 헬레 at 홀라인. ⑩미군용 판초 우의. 상황에 따라 소형 천막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에디터의 것. ⑪손도끼. 손잡이에는 2.4미터 길이의 파라코드 로프가 감겨 있고, 끝에는 파이어 스타터가 달려 있다. 도끼 날 안에는 3가지 육각 렌치 기능을 더했다. 3만9천원, 유에스티 at 넷피엑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갑작스러운 재난을 위한 준비물 36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갑작스러운 재난을 위한 준비물 36

결국 챙겨야 한다면 이런 기어들.택티컬 기어①택티컬 라이트. 최대 12시간 동안 빛이 지속된다. 3천원, 칼루미. ②낚싯줄과 내구성 뛰어난 나일론 줄, 발화재로 사용할 수 있는 삼베 줄과 내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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