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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風光在險峰

모든 일에 대한 槪念을 정확히 알고 살면 좋다. 개념은 세상만사 기본이고 핵심이며 생각과 사고와 사유 기준이다. 개념은 추상성과 상징성, 다의성과 위계성, 객관성과 일반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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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러시아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개인여객기가 트베리주에서 추락해 10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재난 관리 당국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엠브라에르 레가시 제트기가 트베리주 쿠젠키노 주변에 추락했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어서 "초기 조사 결과 승무원 3명을 포함해 탑승한 10명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탑승자 명단에는 러시아 정부를 상대로 무장 반란을 일으켰던 용병 업체 '바그너 그룹' 실소유주 예브게니 프리고진 창립자도 포함돼 있다고 당국이 확인했습니다.

 

■ 최근 '아프리카 동영상' 공개

러시아 정규군과 함께 우크라이나 동부 전투에 적극 참가했던 바그너 그룹은 지난 6월 24일 반란을 일으켰다가 당일 철수한 뒤 벨라루스로 근거지를 옮겼습니다.

프리고진 창립자는 이후 벨라루스와 러시아를 오가는 모습이 수 차례 확인됐고, 최근에는 아프리카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동영상은 바그너 그룹과 연계된 텔레그램 채널 '라스그루스카 바그네라'에 이달 21일 올라왔습니다. 프리고진 창립자는 이 영상에서 위장복을 입고 소총을 든 채 사막 지역에 등장했습니다.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 그룹' 창립자가 지난 21일 텔레그램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위장복을 입고 소총을 든 채 발언하고 있다.

프리고진 창립자는 "(촬영지의) 기온은 (섭씨) 영상 50도, 모든 것이 우리가 좋아하는 대로"라면서 "바그너 민간용병기업은 모든 대륙에서 러시아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고 아프리카를 더 자유롭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손을 뗀 바그너 그룹이 아프리카에서 활동 기반을 넓힐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러시아는 내전이 잦고 치안이 불안한 아프리카 국가들과 접촉해 현지 독재자들에게 무기와 병력을 지원하며 돕고 있습니다.

또 반서방 쿠데타를 배후 조종하거나 친서방 인사를 축출하는 과정에도 깊게 관여했습니다. 이 과정의 실무를 주도한 집단이 바그너 그룹입니다. 러시아 정규군 대신 민간인 살상 등을 저지르며 현지 독재 정권을 도왔습니다.

 

■ 용병 모집 계속

프리고진 창립자는 이어서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정의와 행복을(가져다준다)"이라며 "우리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와 알카에다, 그리고 다른 도적들의 삶을 악몽으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프리고진 창립자는 또한 바그너 그룹이 용병을 계속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그너는 진정한 영웅을 고용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처리할 수 있다고 약속한 임무를 계속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추락 여객기, 활동 근거지 가던 중

23일 추락한 여객기의 목적지 상트페테르부르크는 프리고진 창립자의 활동 근거지였습니다. 바그너 그룹 본사를 비롯해 프리고진 창립자가 소유한 각종 사업체 본사와 자택이 있는 거점입니다. 추락 지역인 쿠젠키노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방향으로 약 300㎞ 떨어진 곳입니다.

VOA 뉴스 오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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