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고수로 만들었어’ 평범한 게이머의 오디세이 G7 체험기
‘넌 날 고수로 만들었어’ 평범한 게이머의 오디세이 G7 체험기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는 격언은 불변의 진리이지만, 게임에서는 조금 다르다. 버벅대는 자신의 장비를 탓하며 PC방으로 향하는 게이머들의 입장에선 ‘좋은 도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오디세이 모니터 G7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민첩한 동체 시력과 신들린 컨트롤,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현해주는 PC다. 여기에 고스펙 모니터가 더해지면 그야말로 화룡점정. 전국의 수많은 잠재적 ‘게임 고수’들을 위해 뉴스룸에서 삼성전자가 27형과 32형 두 가지 크기로 새롭게 출시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Odyssey) G7(이하, G7)을 미리 체험해봤다. 미래지향적 디자인 속, 게이머를 위한 배려 오디세이 모니터 G7 책상 위에 설치된 G7의 첫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