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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風光在險峰

모든 일에 대한 槪念을 정확히 알고 살면 좋다. 개념은 세상만사 기본이고 핵심이며 생각과 사고와 사유 기준이다. 개념은 추상성과 상징성, 다의성과 위계성, 객관성과 일반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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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경로 1위 블로그는 신뢰도 높은 내용물이 가치입니다

최근 애드센스 고수로 추정(推定)되는 블로그와 수익확대(收益擴大)를 위한 아이디어를 하나 발견(發見)해서 알려드립니다.

아무래도 요즘 블로그 부업(副業)에 대한 관심이 확실히 많아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밖에 나다니지 못하니 집에서 돈을 벌 방법을 찾고 있겠지요. 그중 애드센스(AdSense)가 가장 쉬운 방법이기는 하나 애드센스도 막상 시작해보면 그렇게 쉽게 수익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구글 광고를 통해서 방문자를 늘리고 광고비용(廣告費用)보다 더 높은 애드센스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조회수(照會數)가 급증할만한 검색키(关键词)로 글을 써놓고 조회수가 폭증(暴增)할 때 검색광고를 진행합니다. 여러 번의 검색(檢索)을 통해 검증되지 않았다면 섣불리 실행할 수 없는 명령어(命令語)가 있는 방법인 것만큼 이 방법을 쓴 블로거는 대단한 고수임에 틀림없습니다.

우선 이 고수의 비상(非常)한 방법을 알아보시고 이 블로그의 게시글을 보면서 어떤 키워드로 어떻게 글을 썼는지 참고(參考)해볼 수 있을 겁니다. 물론 다른 블로거분들은 이미 더 좋은 방법을 찾아냈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현재 그분의 블로그 유입경로(流入經路) 1위는 "구글" 입니다. 올해부터 그분의 구글 유입이 많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는 자신이 역전(逆轉)할 줄 알아차린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는 광고 범벅이기 때문이며 객관적(客觀的)인 검색에 대한 신뢰도(信賴度)를 잃었다는 걸 간파(看破)했기 때문입니다.

증명자료(證明資料)는 그 분의 개인정보(個人情報)라 여기서 공개할 수 없는 점 이해(理解)하시구요. 물론 저 같은 아마추어가 봐도 구글 유입이 1위라는 걸 확인(確認)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와 조회수가 어마어마하답니다. 사실 저도 그분이 구글 유입을 위해서 뭔가를 조치한 것 같아 몹시 궁금했습니다. 또 구글 서치 콘솔에서 글 문서를 매일 수집해서 수동 등록하지 않았는가를 의심도 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만 저의 근거 없는 추측(推測)일 따름입니다. 그분의 블로그는 수집(蒐輯)이 너무 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맵의 등록(登錄) 유무는 사실상 큰 영향력(影響力)이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검색 노출(露出)은 결국 글의 품질입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품질(品質)이 좋은 상품을 골라 사는 것과 같은 이치(理致)입니다. 그 분의 대부분 글 마무리는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제일 중요(重要)한 그분의 비법인 것 같습니다. 흔히 SEO 최적화(最適化)니 어쩌니 검색 노출(檢索露出)이 잘 되는 키워드 분석(分析)이니 뭐니 노출 잘 되는 노하우니 뭐니 이런 글들 엄청 많죠? 이런 건 다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분은 글을 작성할 때 항상 어떤 키워드를 조합(組合)해서 찾아낼까를 연구하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분의 글을 보면 제목과 내용이 일맥상통(一脈相通)합니다. 글에 오타가 없고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읽기 편하고 설득력(說得力)이 강합니다. 기승전결(起承轉結)이 분명합니다. 결국 이렇게 완성된 깔끔한 글이 콘텐츠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우리는 가치 있는 글을 링크로 펌하고 스크랩 합니다. 또한 블로그는 즐겨찾기해야 재방문율이 올라갑니다. 이런 과정이 무한 반복되면 블로그지수도 올라갑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블로그지수는 곧 신뢰(信賴)할 수 있는 사이트 지수(智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은 이렇게 활달(豁達)한 웹사이트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무조건(無條件) 방문자수 늘리기에 급급하지 마시고, 사람들에게 도움 될 만한 글을 작성(作成)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내 글은 링크가 될 만한 가치(價値)가 있을까?" 이걸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동의와 허락(許諾)을 거치지 않았고 또 이런저런 사정(事情)으로 그분의 블로그를 여기서 소개(紹介)하지 못합니다.

끝으로 이 분은 이 분야에서 전문가(專門家)임이 분명합니다. 오늘날 전문가 경지(境地)에 오른 것은 오직 그분만의 노력(努力)과 탐구(探究), 인내와 열정, 그리고 시종일관(始終一貫) 분발하는 거기에 구글 광고를 고심(苦心) 연구하고 터득한 그분만의 노하우를 쌓은 것이 아닌지 추의(芻議)해봅니다. 블로그 광고를 효과적으로 적용(適用)하려면 이분처럼 먼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잘 작성(作成)하는 것입니다. “검색 노출은 결국 글의 품질(品質)이다”는 그분의 말로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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