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나 피살되면 대통령 암살하라”…‘권력서열 2위’ 고백에 필리핀 발칵
두테르테 딸인 현직 부통령 ‘내란급’ 고백“대통령·영부인·하원의장 암살 지시…농담 아니다”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있는 세라 두테르테 부통령이 유사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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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6월 30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오른쪽 두 번째) 필리핀 대통령이 마닐라 국립박물관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사라 두테르테(오른쪽 세 번째) 부통령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AP뉴시스
[속보]“나 피살되면 대통령 암살하라”…‘권력서열 2위’ 고백에 필리핀 발칵
두테르테 딸인 현직 부통령 ‘내란급’ 고백“대통령·영부인·하원의장 암살 지시…농담 아니다”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있는 세라 두테르테 부통령이 유사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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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낮잠 자다 해고당한 직원의 ‘반전’…배상금 받게 된 중국 노동자 화제
홍콩에서 야근한 다음 날 사무실에서 낮잠을 잤다는 이유로 해고된 남성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이겼다. 홍콩 법원은 회사 측에 한화로 약 6800만원의 배상금을 내고 해고도 무효로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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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는게 아니었네…경찰에 딱 걸린 리어카의 정체
리어카를 끌고 다니며 남의 택배를 훔쳐 모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리어카를 끌고 골목을 돌아다니며 건물 앞에 놓여있는 택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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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잃은 아내 수십명 남성에게 성폭행시킨 남편에 법정최고형 구형 (37)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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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서 창밖보니 ‘폭죽’이 …알고보니 미사일떼 (29)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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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세워놓고 남학생에 “유방검사 해봐”…거부하는 여학생에 교수는 강제로… (30) | 2024.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