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나 피살되면 대통령 암살하라”…‘권력서열 2위’ 고백에 필리핀 발칵
국제 아시아[속보]“나 피살되면 대통령 암살하라”…‘권력서열 2위’ 고백에 필리핀 발칵 [속보]“나 피살되면 대통령 암살하라”…‘권력서열 2위’ 고백에 필리핀 발칵두테르테 딸인 현직 부통령 ‘내란급’ 고백“대통령·영부인·하원의장 암살 지시…농담 아니다”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있는 세라 두테르테 부통령이 유사시 마www.munhwa.com지난 2022년 6월 30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오른쪽 두 번째) 필리핀 대통령이 마닐라 국립박물관에서 취임식을 마친 뒤 사라 두테르테(오른쪽 세 번째) 부통령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AP뉴시스두테르테 딸인 현직 부통령 ‘내란급’ 고백“대통령·영부인·하원의장 암살 지시…농담 아니다”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