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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風光在險峰

모든 일에 대한 槪念을 정확히 알고 살면 좋다. 개념은 세상만사 기본이고 핵심이며 생각과 사고와 사유 기준이다. 개념은 추상성과 상징성, 다의성과 위계성, 객관성과 일반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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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공포증 극복하기 - 전문가 의견

 

 

출처: 공동 작성자 위키하우 직원

이 글에서는 공연 당일에 무대 공포증 극복하기 연설 또는 발표 시 무대 공포증 극복하기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 연기 시 무대 공포증 극복하기

 

아주 자신감이 넘치는 연기자도 무대 공포증이 있을 수 있다. 브로드웨이 배우부터 전문 사회자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무대 공포증을 흔하게 겪는다. 무대 공포증이 있으면 불안하고 떨리기 시작하며 관중들 앞에서 공연할 생각만 해도 완전히 기운이 빠진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없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늦추도록 훈련을 하고 몇 가지 요령이 있으면 무대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다.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싶으면 아래 내용을 참조한다. 읽기 전에 같이 공연할 사람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둔다. 관객 중에 친한 친구들이 많이 있어도 도움이 된다.

 

방법1) 공연 당일에 무대 공포증 극복하기

1. 몸의 긴장을 풀기.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무대에 오르기 전에 몸의 긴장을 풀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몸의 긴장을 풀면 목소리가 떨리지 않고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다. 자신의 대사를 미리 연습해본다. 무대에서 실수를 해도 당황하지 않는다. 실수를 연기로 보이게 만든다. 공연 전 몸의 긴장을 풀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목소리가 떨리지 않도록 부드럽게 허밍을 한다. 2) 공연 전에 바나나를 먹는다. 뱃속이 비었거나 구역질이 날 것 같은 느낌을 가라앉혀 주지만 너무 배가 부르게 만들지 않는다. 3) 껌을 씹는다. 껌을 씹으면 턱의 긴장이 조금 풀린다. 껌을 너무 오래 씹거나 속을 비워두지 않는다. 속이 약간 불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4) 스트레칭을 한다. 팔, 다리, 허리, 어깨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긴장이 풀린다.

 

2. 명상하기. 공연날 아침 또는 공연 한 시간 전에 15-20분 동안 명상을 한다. 편히 바닥에 앉을 수 있는 비교적 조용한 장소를 찾는다. 눈을 감고 각 신체부위를 이완시키면서 호흡에 집중한다. 손을 무릎에 올려놓고 다리를 포갠다. 한 번에 신체 부위를 하나씩 이완시키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 공연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3. 카페인 피하기. 카페인 중독이 아닌 이상 공연 당일에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는다. 카페인이 힘을 북돋아 줘서 공연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카페인을 섭취하면 더욱 불안하고 떨린다.

 

4. 불안해 하는 시간 정해놓기. 공연 당일에 일정 시간 동안 불안해 해도 좋다고 자신에게 말한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예를 들면 오후 3시) 불안감을 모두 떨쳐버린다. 이렇게 목표를 정해놓고 자신에게 약속을 하면 그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높아진다.

 

5. 운동하기. 운동을 하면 긴장이 완화되고 엔도르핀이 분비된다. 공연 당일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거나 30분 이상 걷는다. 이렇게 하면 훌륭한 공연을 할 수 있는 몸 상태가 된다.

 

6. 최대한 웃기. 아침에 코미디를 본다. 좋아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틀어 놓는다. 또는 오후에 같이 공연하는 사람들 중 가장 웃긴 사람과 시간을 보낸다. 웃으면 긴장이 풀리고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있다.

 

7. 일찍 도착하기. 관중들보다 일찍 공연장에 도착한다. 관중들이 가득 찬 공연장에 들어서기보다 일찍 도착해서 관중석이 채워지는 것을 보면 더 안정감이 느껴진다. 일찍 도착하면 긴장이 완화되고 서두르지 않아도 되며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8. 관중들과 대화하기. 관중석에 앉아 사람들과 수다를 떨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하면 관중들도 나와 같은 보통 사람임을 알 수 있어 기대치를 조절할 수 있다. 아무에게도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관중석에 앉아있어도 된다. 물론 무대 의상은 입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9.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관중석에 있다고 상상하기. 관중들이 모두 속옷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이건 좀 이상하니까)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클론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고 상상한다. 그 사람은 나를 좋아하고 내 말에 귀기울이고 내 말이나 행동이라면 무엇이나 찬성할 것이다. 제때 웃고 격려를 보내고 공연이 끝나면 크게 박수를 칠 것이다.

 

10. 감귤류 주스 마시기. 공연 30분 전에 감귤류 주스를 마시면 혈압이 내려가고 불안감이 누그러진다.

 

11. 좋아하는 노래 가사나 시를 읊기. 익숙한 리듬에 빠지면 더욱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좋아하는 노래 가사나 시를 편안하게 읊을 수 있다면 대사도 여유롭고 우아하게 편안한 마음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방법2) 연설 또는 발표 시 무대 공포증 극복하기

1. 연설이나 발표를 흥미롭게 만들기. 당연한 소리지만 무대 공포증이 생기는 이유 중 하나는 모두가 나를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그런데 내용이 재미없기 때문에 재미없는 사람으로 비칠까봐 걱정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연설이나 발표가 매우 건조하더라도 쉽고 재미있게 만들 방법을 궁리해본다. 내용이 흥미롭다면 발표 걱정이 덜 될 것이다. 괜찮다면 유머를 활용한다. 몇 마디의 농담을 통해 나와 관중들의 긴장을 풀어준다.

 

2. 관중 고려하기. 발표 준비를 할 때 관중의 니즈, 지식수준, 기대치를 고려한다. 관중들이 나이가 어린 경우에는 필요하면 내용, 목소리, 연설을 수정한다. 관중들이 나이가 많고 진지한 경우에는 더 실무적이고 논리적으로 다가간다. 실제로 내 말을 듣고 있는 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면 덜 불안할 것이다.

 

3. 관중들에게 불안하다고 말하지 않기. 무대에 올라서 불안하다고 농담을 하지 않는다. 모두들 무대에 올라왔다는 이유만으로 발표자가 자신만만하리라고 생각한다. 불안하다고 말해버리면 기분은 나아겠지만 관중들은 발표에 집중하는 대신 발표자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린다.

 

4. 자신의 모습 녹화하기. 자신의 발표하는 모습을 녹화한다. 녹화된 것을 보고 “진짜 발표 잘한다”라는 생각이 들 때까지 계속 발표하고 녹화를 한다. 녹화된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도 만족스럽지 않을 것이다. 제대로 할 때까지 계속 녹화해서 확인한다. 무대에 올랐을 때 녹화된 모습이 얼마나 멋졌는지 기억하고 그것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말한다.

 

5. 무대에서 돌아다니되 안절부절하지 않기. 무대에서 앞뒤로 움직이면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무대에서 힘차게 움직이고 강조를 위한 제스처를 취하면 단순히 몸을 움직여 무대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다. 하지만 손을 함께 움직이거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거나 마이크로폰이나 메모를 가지고 놀지 않는다. 안절부절 못하면 긴장감이 쌓이고 관중들에게 불안한 인상을 준다.

 

6. 천천히 말하기. 보통 무대 공포증이 있는 발표자는 말이 빠르다. 불안하고 연설이나 발표를 해치워버리고 싶을 때 말이 빨라진다. 하지만 실제로 말이 빨라지면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하거나 관중들에게 다가가기가 힘들다. 보통 말하는 사람은 말이 빠르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 한다. 따라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소개한 후 잠깐 말을 멈추고 관중들에게 중요한 내용에 반응할 여지를 준다. 말을 천천히 하면 말 실수를 할 가능성도 낮아진다. 사전에 발표 시간을 재본다. 적절한 시간에 발표를 마치는 속도에 익숙해진다. 시계를 준비해서 발표 중에 가끔 곁눈질로 시간을 확인한다.

 

7. 발표가 어땠는지 물어보기.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고 싶다면 발표 후 관중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거나 설문지를 돌리는 등 관중들의 의견을 묻는다. 또는 관중석에 있는 동료들에게 솔직한 의견을 구한다. 잘한 점을 파악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개선 방법을 알면 다음 번에 더 자신있게 무대 위에 설 수 있다.

 

방법3)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

1. 자신감 있는 척하기.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려도 세상에서 제일 냉정한 사람인 것처럼 행동한다. 고개를 꼿꼿이 세우고 걷고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짓는다. 불안하다는 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무대에 섰을 때 이런 자세를 유지한다. 그러면 실제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할 것이다. 바닥을 보지 말고 앞을 똑바로 본다. 몸을 구부정하게 숙이지 않는다.

 

2. 의식 만들기. 공연날을 위해 절대 실패하지 않을 의식을 만든다. 공연 당일 아침에 5km 조깅을 하거나, 공연 전에 항상 같은 음식을 먹거나, 샤워를 하면서 특정 노래를 부르거나, 행운을 가져다 주는 양말을 신는다. 성공을 가져다 주는 일은 뭐든지 한다. 부적을 지니는 것도 좋은 의식이다. 중요한 보석류나 기분을 좋게 해주는 봉제 인형을 부적으로 삼는다.

 

3. 긍정적인 생각하기. 발표나 공연의 놀라운 결과에 전적으로 집중하고 실패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부정적인 생각이 한 번 떠오를 때마다 긍정적인 생각을 다섯 번 한다. 힘을 주는 문구를 인덱스 카드에 적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공포나 불안감을 토로하는 대신 공연이 내게 가져다 줄 좋은 점에 집중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한다.

 

4. 전문 연기자에게 조언 얻기. 연기나 발표에 뛰어난 친구가 있다면 조언을 구한다. 새로운 기법을 배울 수 있고 무대 위에서 얼마나 자신있어 보이느냐와는 상관없이 거의 모든 사람이 무대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방법4) 연기 시 무대 공포증 극복하기

1. 성공한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보기. 무대에 서기 전에 큰 성공을 거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본다. 기립박수를 받는 모습, 관중들의 미소, 동료 연기자나 연출자의 찬사 등을 상상해본다. 최악의 경우을 걱정하는 대신 최상의 경우을 집중적으로 상상할수록 실제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관중들의 시선으로 훌륭한 연기를 펼지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본다. 상상을 일찍 시작한다. 배역을 맡자마자 성공한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기 시작한다. 훌륭한 연기를 펼치는 모습을 상상하는 습관을 들인다. 공연일이 다가오면 더 열심히 아침저녁으로 훌륭한 연기를 펼치는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본다.

 

2. 많이 연습하기. 외울 때까지 연습을 한다. 대사를 시작할 타이밍을 잡을 수 있도록 상대역의 대사도 외운다. 사람들 앞에서 연기를 하는 데 익숙해지도록 가족, 친구, 봉제인형을 앞에 두고 연습하거나 빈 의자라도 앞에 세워놓고 연습한다. 연기에 대한 두려움은 대사를 잊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대사를 잊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사에 최대한 익숙해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연습을 하면 혼자 대사를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자기 방에 혼자 있을 때는 완벽하게 대사를 외웠겠지만 관중들 앞에서 대사를 말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3. 극중 배역에 몰입하기. 정말로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고 싶다면 맡은 배역의 행동, 생각, 걱정거리에 완전히 빠져든다. 나와 극중 인물을 일치시키면 일치시킬수록 내 걱정거리는 잊게 된다. 맡은 배역을 연기하려고 애쓰며 불안해 하지 말고 정말로 그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4. 자신의 연기 살펴보기. 거울 앞에서 대사를 외워 자신감을 기른다. 자신의 연기를 녹화해서 얼마나 잘하는지, 개선할 점이 있는지 살펴본다. 연기를 완벽하게 하게 될 때까지 녹화를 하거나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면 무대 위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연기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 잘 모르는 데서 오는 공포를 극복할 수 있다.. 자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알면 무대에 올랐을 때 떨지 않는다. 자신의 버릇를 살펴본다. 말을 할 때 손을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살펴본다. 주의: 이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방법은 몸의 모든 움직임을 더 의식하고 이해하게 만든다. 자신의 연기를 보면 더 불안해지는 사람은 이 방법을 피한다.

 

5. 즉흥 연기 배우기. 즉흥 연기는 훌륭한 배우라면 익히고 있어야 하는 기술이다. 즉흥 연기는 무대 위에서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많은 배우와 연기자들이 대사를 잊거나 망치는 것을 걱정한 나머지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실수한다는 것을 간과한다. 즉흥 연기를 하는 방법을 알면 능숙하게 즉석에서 애드리브를 하고 무대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즉흥 연기는 공연의 모든 면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 즉흥 연기는 완벽을 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져도 놀라거나 멍하니 있지 않는다. 관중들은 대본을 가지고 있지 않고 무대 위의 연기자가 티를 내야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알아챈다.

 

6. 몸을 움직이기. 공연 전과 공연 도중에 몸을 움직이면 긴장을 풀고 관중들의 관심을 받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극중 배역이 움직여야 할 때만 몸을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움직임에 의해 몸의 긴장이 풀리도록 동작과 제스처를 최대한 이용한다.

 

7. 생각하지 않기. 일단 무대에 서면 말, 신체, 표정에만 집중한다. 생각을 지나치게 하거나 자신에게 곤란한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노래를 하건, 춤을 추건, 대사를 하건, 자신의 연기를 즐기고 그 순간에 집중한다. 생각하지 않고 연기에 완전히 몰입하는 법을 배우면 관중들이 알아챌 것이다.

 

춤을 추다 스텝이 꼬여도 멈추지 않으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 한다. 계속하면 춤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대사도 마찬가지이다. 관중들은 모른다. 그러니 빠뜨린 대사가 있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애드리브를 하면서 연기를 계속한다.

대사를 잊어버렸어도 멈추지 말고 계속한다. 대본에 없는 대사를 지어낸다. 상대역이 실수를 하더라도 거기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냥 무시한다.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긴 대사라면 거기에 맞춰 즉흥 연기를 펼친다. 즉흥 연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은 진정한 배우의 특징이다.

연기 중에 관중들과 눈을 마주치는 것이 떨린다면 먼저 벽이나 조명을 본다.

유명 연기자들 중 몇몇은 무대 공포증이 있다. 혼자만 겪는 문제가 아니다. 그냥 무대 공포증을 잘 다스린다. 곧 연기에 몰두한 나머지 무대에 올랐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것이다.

관객들이 잡아먹지 않는는다. 긴장을 풀고 즐긴다. 연기란 진지한 것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냥 집에서 연습을 하거나 친구들과 다른 장소에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가족들, 그 다음에는 친구들 앞에서 연습을 한다. 곧 무대 위에 올라 모든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될 것이다.

때때로 약간 불안해도 괜찬다. 실수를 할까봐 불안하면 더욱 조심하게 된다. 자신감이 지나친 사람들이 실수를 많이 한다.

공포와 흥분은 같은 것이다. 한 가지 일에 대해 두려워할지 신나할지 결정짓는 태도의 문제일 뿐이다.

소수의 사람들과 연습하다거 더 많은 사람들과 연습한다.

 

경고

최대한 대비를 한다. 연습이 중요하다. 연습을 할수록 더욱 자신감이 붙는다. 발표, 연설, 연기의 질이 올라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무대에 서기 전에 화장실에 다녀온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 너무 많이 먹지 않는다. 구역질이 날 수도 있다. 그리고 기운도 빠진다. 식사는 공연을 마친 후에 한다.

자신의 순서를 기억한다. 미숙한 배우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대사는 외우는데 그 대사를 말해야 할 타이밍을 모르는 것이다. 자신의 순서를 기억하지 않으면 매우 어색한 침묵이 흐를 수 있다.

극중 인물로 분장을 하지 않는 한 편하고 조이지 않는 옷을 입는다. 무대에 올랐을 때 자신의 외모를 의식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노출이 너무 심하지 않고 공연에 알맞는 옷을 입는다. 공연 중에 옷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것은 원치 않을 것이다. 잘 어울리고 자랑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입는다. 이렇게 하면 외모에 더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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