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여성, 모유 늘리겠다고 ‘태반 젤리‘ 먹었다가 뭇매
국제 유럽英여성, 모유 늘리겠다고 ‘태반 젤리‘ 먹었다가 뭇매 英여성, 모유 늘리겠다고 ‘태반 젤리‘ 먹었다가 뭇매한 영국 여성이 산후우울증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태반’으로 만든 젤리를 먹었다가 뭇매를 맞았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웨스트요크셔에 거주하는 한나 브라운(34)은 지난해www.munhwa.com한나 브라운. SNS 캡처한 영국 여성이 산후우울증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태반’으로 만든 젤리를 먹었다가 뭇매를 맞았다.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웨스트요크셔에 거주하는 한나 브라운(34)은 지난해 둘째 아이를 가졌다. 전문가의 만류에도 가정 출산을 고집한 한나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집에서 2.8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그런데 태반이 모유를 늘리고 산후우울증을 줄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