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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風光在險峰

모든 일에 대한 槪念을 정확히 알고 살면 좋다. 개념은 세상만사 기본이고 핵심이며 생각과 사고와 사유 기준이다. 개념은 추상성과 상징성, 다의성과 위계성, 객관성과 일반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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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느 미국총영사관을 폐쇄? 상하이, 청두, 광저우, 우한, 선양, 홍콩?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에서 서류 소각 등 폐쇄 대비 ‘포착’

미국측(美國側)은 7월(月) 21일(日) 중국(中國)의 주(州)휴스턴총영사관(總領事館)에 72시간내(時間內)에 폐쇄(閉鎖)할 것을 요구(要求)했다는 소식(消息)이 터져나오고, 다음 날 공개적(公開的)으로 확인(確認)된 후(後), 세계(世界)가 주목(注目)하고 있다.

사람들은 미국정부(美國政府)의 동기(動機)를 분석(分析)하는 외(外)에 중국측(中國側)의 다음 보복조치(報復措置)는 무엇일지 궁금해 한다. 중국측(中國側)의 현재(現在) 입장(立場)으로 보면, 비난(非難)과 해명(解明), 그리고 미국측(美國側)에 결정(決定)을 철회(撤回)할 것을 요구(要求)하는 외(外)에 이미 대응조치(對應措置)를 취(取)할 것이라는 것을 토로(吐露)한 바 있다.

만일(萬一) 미국측(美國側)이 결정(決定)을 철회(撤回)하지 않으면, 중국(中國)의 주(州)휴스턴총영사관(總領事館)은 현지시간(現地時間) 7월(月) 24일(日) 폐쇄(閉鎖)될 것이다. 이에 대(對)하여 미국정부(美國政府)의 설명(說明)에 따르면 주(州)로 "지적재산권(知的財産權)과 공민개인정보(公民個人情報)를 보호(保護)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미국(美國) 국무부대변인(國務部代辯人) Morgan Ortagus는 이렇게 말했다. 휴스턴총영사관(總領事館)을 폐쇄(閉鎖)하기로 하는 결정(決定)은 "미국(美國)의 지적재산권(知的財産權)과 미국공민(美國公民)의 개인정보(個人情報)를 보호(保護)하기 위함"이다. 미국(美國) 국무부(國務部) 동아시아(東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太平洋擔當次官補) David R. Stilwell은 이렇게 말한다.중국의 주(州)휴스턴총영사관(總領事館)은 중국(中國)이 유학생(留學生)스파이를 발전시키고, 경제(經濟)와 군사정보(軍事情報)를 획득(獲得)하는 '사령부(司令部)'였다.

트럼프는 7월(月) 22일(日) 백악관(白堊館)에서 거행(擧行)된 신종(新種)코로나바이러스기자회견(記者會見)에서 더 많은 중국영사관(中國領事館)을 폐쇄(閉鎖)하는 것은 "언제나 가능(可能)하다(always possible)"고 말했다. 더 이상(以上)은 설명(說明)하지 않았다. 미국(美國) 국무장관(國務長官) 폼페이오는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는 이미 얘기할 만큼 많이 했다. 우리의 중국(中國)에 대(對)한 행위(行爲)에 대(對)하여 명확히 기대(期待)하는 바가 있다. 만일(萬一)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행동(行動)을 취(取)할 것이다. 미국국민(美國國民)을 보호(保護)하고, 국가안전(國家安全)을 보호(保護)하고, 미국경제(美國經濟)와 취업(就業)자리를 보호(保護)할 것이다."

미국(美國)의 '지적재산권(知的財産權)'과 '미국국민개인정보(美國國民個人情報)'를 보호(保護)하기 위해서 중국(中國)에 주미총영사관(駐美總領事館) 하나를 폐쇄(閉鎖)하도록 요구(要求)하였다. 이런 해명(解明)은 해당(該當) 주미총영사관(駐美總領事館)이 스파이활동(活動)에 종사(從事)했다는 증거(證據)를 제시(提示)하지 못하는 한(限), 억지스러운 점(點)이 있다. 그리고 이런 상황하(狀況下)에서 주(州)휴스턴총영사관(總領事館)은 그저 시작(始作)일 뿐일 것이다. 양국(兩國)은 상호(相互) 외교사절(外交使節)의 파견(派遣)과 관련(關聯)하여 '이에는 이 눈에는 눈'식(式)으로 보복(報復)하게 될 것이다.

최소한(最小限) 중국측(中國側)이 현재(現在) 취(取)하는 태도(態度)를 보면, 보복조치(報復措置)는 불가피(不可避)하다.

7월(月) 22일(日), 중국(中國) 외교부(外交部) 대변인(代辯人) 왕원빈(王元嬪)은 정례기자회견(定例記者會見)에서 미국(美國)의 당(當)해 행위(行爲)에 대(對)하여 비판(批判)하고, 미국측(美國側)의 지적(指摘)에 대(對)하여 부인(否認)하고, 미국(美國)에 당(當)해결정을 철회(撤回)하도록 요구(要求)하는 외(外)에, '미국측(美國側)은 미중관계(美中關係)가 대등(對等)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는 미국측(美國側)의 관용적(慣用的)인 핑계이다. 아무런 근거(根據)가 없다. 사실상(事實上), 미중간(美中間)에 서로 상대방국가(相對方國家)에 설치(設置)한 대사관(大使館), 총영사관수량(總領事館數量)과 외교영사인원(外交領事人員)의 수량(數量)만을 보면 미국측(美國側)이 중국(中國)보다 훨씬 많다. 우리는 미국측(美國側)이 즉시(卽時) 잘못된 관련(關聯) 결정(決定)을 취소(取消)하기 바란다. 만일(萬一) 미국측(美國側)이 고집(固執)한다면, 중국(中國)은 반드시 강경(强勁)한 대응조치(對應措置)를 취(取)할 것이다."

중국주미대사관(中國駐美大使館)은 7월(月) 23일(日) 배포(配布)한 성명(聲明)에서, 말미(末尾)에 이렇게 말했다. " 미중간(美中間)에 서로 상대방국가(相對方國家)에 설치(設置)한 대사관(大使館), 총영사관수량(總領事館數量)과 외교영사인원(外交領事人員)의 수량(數量)만을 보면 미국측(美國側)이 중국(中國)보다 훨씬 많다. 미국(美國)은 돌을 들어 자신(自身)의 발등을 찍지 말기 바란다. 중국(中國)은 미국(美國)이 즉시(卽時) 잘못된 결정(決定)을 취소(取消)하기 촉구(促求)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中國)은 정당(正當)하고 필요(必要)한 대응(對應)을 취(取)할 것이다."

더이상(以上) 분명할 수 없다. 미국(美國)이 결정(決定)을 철회(撤回)하지 않으면, 중국(中國)도 미국(美國)의 주중총영사관(駐中總領事館)을 폐쇄(閉鎖)시키거나 주중외교사절(駐中外交使節)의 규모(規模)를 삭감(削減)하는 방식(方式)으로 대응(對應)할 것이라는 것이다.

현재(現在) 중국외교부(中國外交部)의 주미기구(駐美機構)는 워싱턴의 대사관(大使館) 이외(以外)에, 5개(個)의 총영사관(總領事館)이 있다. 각각(各各)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와 휴스턴이다. 미국(美國)은 중국(中國)에 베이징의 주중대사관이외(駐中大使館以外)에 6개(個)의 총영사관(總領事館)이 있다. 각각(各各) 상하이, 광저우, 청두, 우한, 선양(宣揚)과 홍콩에 있다.

양국(兩國)의 대등(對等)하지 않은 외교사절파견규모(外交使節派遣規模)와 미국(美國)이 중국(中國)의 주(州)휴스턴총영사관(總領事館)을 폐쇄(閉鎖)시킨 현황(現況)을 고려(考慮)하면, 중국측(中國側)의 보복(報復)은 1개(個)의 총영사관(總領事館)을 폐쇄(閉鎖)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혹은(或은) 2개(個)의 주중총영사관(駐中總領事館)을 폐쇄(閉鎖)시켜 수량(數量)에서 균형(均衡)을 맞추려 할 수도 있다. 즉(卽) 양국(兩國)은 각자(各自)의 대사관(大使館) 외(外)에 각각(各各) 4개(個)의 총영사관(總領事館)만 유지(維持)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美國)이 주(州)휴스턴총영사관(總領事館)만 폐쇄(閉鎖)한다는 전제하(前提下)에서의 경우(境遇)이다.

현재(現在)의 상황(狀況)으로 보면, 청두, 선양, 광저우가 폐쇄(閉鎖)될 가능성(可能性)은 모두 크다. 상하이총영사관은 너무 중요(重要)하다. 마치 중국(中國)이 주(駐)뉴욕총영사관(總領事館)과 마찬가지로. 우한총영사관(總領事館)은 원래(元來) 미국(美國)이 이전(以前)에 인원(人員)이 철수(撤收)했고, 중국측(中國側)과 검역문제(檢疫問題)로 의견(意見)이 맞지 않아 돌아오지 않고 있는 상황(狀況)이다. 그래서 현재(現在)는 이미 주재인원(主宰人員)이 없다. 중국(中國)이 '보복(報復)'한다는 의미(意味)가 없다. 그리고 '우한'은 아마도 불필요(不必要)한 부정적(否定的)인 여론분위기(輿論雰圍氣)를 형성(形成)하게 될 수도 있다.

홍콩은 '일국양제(一國兩制)'에 관련(關聯)되고, 다른 정치적(政治的) 이유(理由)도 있으며 미국측(美國側)의 홍콩에서의 이익(利益)과 업무(業務)네트워크와 대량(大量)으로 관련(關聯)이 있어 가능성(可能性)이 크지 않다. 어쨌든 현재(現在) 주(州)휴스턴총영사관(總領事館)을 둘러싼 풍파(風波)는 정치구호적(政治口號的) 성격(性格)의 분쟁(紛爭)이다. 중국측(中國側)이 주(株)홍콩총영사관(總領事館)을 폐쇄(閉鎖)시킨다면, 그것은 극히 강경(强勁)한 수단(手段)이 될 것이고, '사태(事態)가 확대(擴大)되는 것을 전혀(全혀) 겁내지 않는다'는 배팅자세(姿勢)를 드러내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中國)이 어느 주중총영사관(駐中總領事館)을 폐쇄(閉鎖)시키든 그것은 단지(但只) '대사관(大使館),영사관수량(領事館數量)'에 대(對)한 것이고, 중국저우(中國藷芋)는 이 기초(基礎) 위에서 미국(美國)에 주중외교사절(駐中外交使節)의 인원규모(人員規模)를 감소시키도록 요구(要求)해야 한다. 이를 통해 '외교인(外敎人)원수량'을 현황(現況)을 균형(均衡)있게 조정(調整)해야 한다.

현재(現在) 중국(中國)의 주미외교사절인원수(駐美外交使節人員數)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두 개(個)의 자료(資料)를 참고(參考)하면 개략적(槪略的)으로 짐작(斟酌)할 수 있다.

첫째, 중국(中國)의 주(駐)나가사키총영사관(總領事館)이 2006년(年)에 반포(頒布)한 '주외국외교기구및인원기본현황'이라는 글에 따르면, 2006년(年)에 외교부(外交部)는 모두 2,500여명(餘名)이 해외(海外)에서 근무(勤務)하고 있다" "주외국외교기구(株外國外交機構)의 규모(規模)는 서로 다르다. 큰 곳은 100여명(餘名), 작은 곳은 단지(團地) 2,3명(名)이다. 최대(最大)의 주외국기구(株外國機構)는 주미대사관(駐美大使館)으로 모두 170여명(餘名)의 외교관(外交官)이 있다. 거기에 가족(家族)까지 합(合)치면 230여명(餘名)이다."

둘째, 북경대학(北京大學) 국제관계학원(國際關係學院) 부원장(副院長) 왕이저우(王逸舟)가 '당대세계'잡지(雜誌)에 2017년(年) 제(第)9기(期)에 발표(發表)한 '중국외교능력건설신과제: 외교관인원수(外交官人員數)의 역사변천(歷史變遷)을 사례(事例)로 하여'라는 글이 있다. 이 글에 따르면 "2015년(年)부터 지금(只今)까지, 외교부(外交部)의 외교관(外交官) 총수(總帥)는 계속(繼續)하여 5,500명(名) 내지(乃至) 6,000명가량(名假量)을 유지(維持)하고 있다. 이 숫자(數字)는 국내근무(國內勤務)와 해외근무외교관(海外勤務外交官)을 포함(包含)한 숫자(數字)이다."

그러므로, 왕이저우(왕이藷芋)의 데이타에 따르면, 중국(中國)의 해외주재외교관(海外駐在外交官)의 총수(總帥)는 높게 봐서 5천명(千名)에 달(達)할 것이다. 이는 2006년(年)의 두 배(倍)이다. 이를 기준(基準)으로 평가(評價)하면 중국주미대사관(中國駐美大使館)은 개략(槪略) 170명(名)에서 두 배(倍)가 되었을 것이다.

미국(美國)의 주중외교사절(駐中外交使節)의 인원수(人員數)는 중국외교부가(中國外交部街) 이틀동안 말한 바를 보ㅕㄴ, 중국(中國)의 주미외교관(駐美外交官)의 수(數)보다 많다. 그러나 총인원수가(總人員數街) 얼마인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홍콩센트럴 화원도(花園度)26호(號)에 있는 미국(美國)의 주(駐)홍콩총영사관(總領事館)은 홍콩의 전(前) 보안국장(保安局長) 리샤오광(李少光)이 2014년(年)에 말한 바에 따르면, 1997년(年) 주권회귀전(主權回歸展)에 영사관(領事館)에는 600명(名)의 직원(職員)이 있었다. 주권회귀후(主權回歸後)에는 천명(闡明)을 넘어섰다. 미국(美國)의 주(駐)홍콩총영사관(總領事館)의 대변인(代辯人)은 이에 대(對)하여 이렇게 대답(對答)했다. 총영사관(總領事館)에는 140명(名)의 미국직원(美國職員)(그리고 180명(名)의 홍콩직원(職員))이 있다고. 리샤오광의 천명(千名)이 넘는다는 말은 미국국적(美國國籍) 외교관(外交官)과 홍콩직원(職員)을 구분(區分)하지 못한 탓이다. 다만 미국측(美國側)의 140명(名)이 가리키는 것은 외교신분(外交身分)을 가진 근무직원(勤務職員)의 숫자(數字)이다. 해당(該當) 영사관내(領事館內)에 예(例)를 들어 CIA등(等) 기타기구(其他機構)의 인원(人員)은 포함(包含)하지 않은 것이다.

이 각도(角度)에서 보자면, 만일(萬一) 중국(中國)이 미국측(美國側)의 이번(이番) 조치(措置)를 근거(根據)로 '양국외교영사인원(兩國外交領事人員)의 평형(坪型)'을 요구(要求)한다면 미국(美國)의 주중외교사절단(駐中外交使節團) 규모(規模)는 더욱 삭감(削減)될 것이다. 홍콩은 미국(美國)의 파견인원(派遣人員)이 가장 많은 총영사관(總領事館)이다. 그렇다면 홍콩총영사관(總領事館)이 가장 우선적(優先的)인 대상(對象)이 될 수 있다.

기실(其實), 중국본토가(中國本土街) '홍콩판국가안보법(版國家安保法)'을 입법(立法) 시행(施行)하는 과정(過程)에서 과감(果敢)하게 결정(決定)한 태도(態度)를 보면, 그리고 '주로(主로) 외부세력(外部勢力)을 겨냥한다'는 진술(陳述)을 보면, 그리고 중국주미대사관(中國駐美大使館)이 "미국측(美國側)은 돌을 들어 자신(自身)의 발등을 찍지 말라"고 한 말을 보면, 중국(中國)이 미래(未來) 어느 기간내(期間內)에 미국(美國)을 위시(爲始)한 '외부세력(外部勢力)'을 홍콩통치정책(統治政策)을 집행(執行)하는 과정(過程)에서 '대외(對外)'로 취급(取扱)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심지어(甚至於)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미국(美國)이 이번(이番)이 휴스턴총영사관(總領事館)을 강제(强制)로 폐쇄(閉鎖)시킨 결정(決定)은 중국정부(中國政府)가 홍콩에서 관련업부(關聯業部)를 추진(推進)하는데 하나의 계기(契機)가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미중관계(美中關係)는 홍콩과 밀접(密接)한 관련(關聯)이 있다는 본질(本質)이 다시 한번(番) 두드러지게 될 것이다. 글: 오적(吳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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