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오렌지, 아페롤, 캄파니 등 모든 재료는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다.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가 지속되는 이번 주말. 더위를 잊게 해줄 홈텐딩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한다. 여름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스프리츠 칵테일이다. 아페롤과 캄파리, 분다버그 자몽, 레몬, 오렌지 등 재료는 모두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쉐이커나 블렌더가 필요 없어 누구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오늘처럼 무더운 날씨에는 더욱 제격. 아래 준비된 레시피와 영상을 보며 순서대로 따라해 보자.
① 레몬을 반으로 자른다
② 반으로 자른 레몬의 즙을 짜준다
③ 와인 잔을 준비한다
④ 얼음을 가득 채워준다
⑤ 얼음을 휘저으며 잔을 찰링한다
⑥ 아페롤 45ml를 넣는다
⑦ 캄파리 20ml를 넣는다
⑧ 미리 짜둔 레몬즙 15ml를 더한다
⑨ 잘 섞어준다
⑩ 분다버그 자몽으로 필업한다
⑪ 오렌지를 넉넉하게 썰어 넣는다
⑫ 바질을 가니시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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