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크라이나에 집속탄 이어 열화우라늄탄 지원...'더러운 폭탄' 국제적 유해성 논란
미, 우크라이나에 집속탄 이어 열화우라늄탄 지원...'더러운 폭탄' 국제적 유해성 논란 토니 블링컨(오른쪽) 미 국무장관이 6일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러시아명 키예프)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동하고 있다. 미, 우크라이나에 집속탄 이어 열화우라늄탄 지원...'더러운 폭탄' 국제적 유해성 논란 미국이 열화우라늄탄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열화우라늄탄은 이른바 '더러운 폭탄'이라고 불리는 논란의 무기로,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것 www.voakorea.com 미국이 열화우라늄탄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열화우라늄탄은 이른바 '더러운 폭탄'이라고 불리는 논란의 무기로,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것은 처음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