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고위 외교 당국자 워싱턴 회동...쿠바 전력난 "하루 최대 10시간 정전"
미∙중 고위 외교 당국자 워싱턴 회동...쿠바 전력난 "하루 최대 10시간 정전" 미∙중 고위 외교 당국자 워싱턴 회동...쿠바 전력난 "하루 최대 10시간 정전"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고위 외교 당국자가 워싱턴에서 회동했습니다. 11월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쿠바 www.voakorea.com 2023.9.29 박영서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자료사진)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진행자) 오늘은 어떤 소식이 있습니까? 기자) 미국과 중국의 고위 외교 당국자가 워싱턴에서 회동했습니다. 오는 11월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관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