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거짓말 여파… 이민자 테러 위협 급증한 미국 소도시
2024 미국 대선'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거짓말 여파… 이민자 테러 위협 급증한 미국 소도시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거짓말 여파… 이민자 테러 위협 급증한 미국 소도시 | 한국일보미국 중서부 오하이오주(州)의 소도시 스프링필드가 이민자를 겨냥한 테러 위협으로 공포에 떨고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www.hankookilbo.com트럼프 "이민자가 반려견 취식" 음모론 직후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 테러 협박 잇따라당국 "구체적 근거 없다" 일축에도 계속 확산이미지 확대보기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2일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유세 중 손짓하고 있다. 투손=AP 연합뉴스미국 중서부 오하이오주(州)의 소도시 스프링필드가 이민자를 겨냥한 테러 위협으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