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을 주는 짧은 말과 글 모음2
사색을 주는 짧은 말과 글 모음2 '그 정도 쯤이야' 문제(問題)가 확인(確認)되더라도 소홀하게 대응(對應)한다. 깨진 유리창을 발견한다 해도 '그 정도 쯤이야'라며 대부분 심각(深刻)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큰 봉변을 당하고 만다. - 마이클 레빈의《깨진 유리창 법칙》중에서 - 무지한 사람 무지한 사람은 배우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배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책이나 지식에 매달리거나 권위자가 이해를 시켜 주리라고 믿고 의지한다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해는 자신의 심리적 과정 전체를 알아차리는 것, 즉 자신에 대한 지식(知識)을 통해서 옵니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교육(敎育)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 J.크리슈나무르티의《교육을 말하다》중에서 - 습..